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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므파탈 줄리아 스테그너
메이블린의 뮤즈인 그녀는 고등학생 때 뮌헨의 모델 에이전시를 통해 모델로 발탁된 이후 이브 생 로랑, 랄프 로렌, 불가리, 아르마니 진 등 유명 브랜드와의 광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2002년 월드컵이 열리던 해에는 <엘르> 매거진의 표지 모델로 선정되며 세계 톱모델들의 누드 화보로 유명한 이탈리아 타이어 업체 '피렐리' 달력에도 참여했다. 피렐리는 매년 최고의 사진 작가와 톱모델들을 선정해 세미누드 캘린더를 37년째 제작하고 있는데, 이는 기업 VIP 고객에게만 배포된다. 그렇기에 피렐리의 과거 달력은 경매에서 높은 가격으로 팔릴 정도로 그 희소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독일의 6대 모델 중 한 명으로 하이디 클룸의 뒤를 잇는 독일 모델로 자주 언급이 되고 있지만 하이디 클룸과는 또 다른 매력을 잔뜩 지니고 있는 줄리아 스테그너. 런웨이에서는 강렬한 모습으로 나타나 순식간에 관객을 압도해버리지만 무대 뒤나 일상에서의 그녀는 오버사이즈 재킷이나 파워숄더 재킷을 걸치고 머리칼을 한 손으로 슥 넘기며 밝은 미소를 짓는 소녀다. 유명 모델이니만큼 여러 잡지에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 모델은 누구지?’ 하고 가만히 쳐다보면 줄리아 스테그너, 그녀일 때가 종종 있을 만큼 늘 새롭고, 색다른 변신을 시도한다. 화보의 컨셉에 맞게 완벽히 변신하는 것, 그것이 바로 그녀의 가장 큰 매력! 줄리아 스테그너는 지금도 모델로서 성공하기 전과 다르지 않는 삶을 즐긴다. H&M에서 쇼핑도 하고, 인터뷰에는 털털하고 소박한 말투로 응해 세계적인 모델치고 꽤나 겸손한 모습이라는 칭찬을 듣는다. 기다란 머리카락을 하루에도 몇 번은 더 쓸어 넘길 그녀를 위한 팁은 머리카락에 향수를 뿌리면 그 향이 온몸에 퍼지고, 또 오래 지속된다. 바람에 머리칼이 날리면 은은한 향기가 퍼져 후각에 예민한 남자 여럿 유혹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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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사랑하는 천사, 사샤 피보바로바
비오템의 뮤즈이자 파란 눈에 금발의 러시아 출신 모델 사샤 피보바로바. 그녀는 프라다의 전속 모델로 데뷔부터 쭉 프라다와 함께해왔다. 또 무려 여섯번이나 프라다 광고에 참여할 정도로 그녀는 이미 프라다의 얼굴이다. 패션쇼 백스테이지 사진들을 보면 종종 그림을 그리는데 집중해 있는 사샤가 곧잘 등장한다. 그도 그럴 것이 모델이기 전, 그녀는 인상주의와 상징주의에 매혹되어 미술공부를 하던 미대생이었는데. 후에 사샤의 남편이 된 당시 젊은 사진학도가 IMG에이전시로 그녀의 사진을 보내게 되며 직업모델의 길에 들어선 것이다. 런웨이를 당당하게 걸어 나오는 그녀의 표정도 좋지만 밝은 컨셉트의 화보에 등장하는 해맑은 얼굴이 더더 사랑스럽다. 메이크업 촬영을 위해 클로즈업된 그녀의 피부를 보고 놀랐던 적이 있다. 화면에 비친 그녀의 티없이 깨끗하고 투명한 순수한 피부는 많은 걸들의 부러움의 대상이다. 사샤는 평소 8시간씩 수면을 취하고, 하루에 두 번씩 세안을 하고 수분을 잘 공급해준다. 투명하고 연약한 피부를 가진 그녀는 섬세한 피부관리가 필요한데 일상 생활 중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태양빛을 많이 쐬지 않는다고 한다. 체내 독소제거를 위해 중국차를 마시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며 육류와 술을 멀리하고 굴을 정기적으로 섭취해 준다. 또 쿵푸, 기공을 연마하며 몸매를 관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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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 페이스, 힐러리로다
브라운 헤어에 굵은 눈썹을 가진 고전적인 서양 미인의 모습을 하고 있는 귀족 페이스의 선두주자 힐러리 로다. 모델이 되기 위해 뉴욕으로 이주한 후 몇 주 만에 그녀는 2006년 S/S 컬렉션을 위해 그녀의 경력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파리로 갔다. 그녀는 수많은 유명 패션쇼, 런웨이에 섰으며 발렌시아가의 ‘니콜라스 게르키에스’에 의해 직접 선발 되 그의 무대에 서기도 했다. 최근 <엘르> USA 4월호 화보에서는 젊고 유능한 아나운서, 리포터의 모습으로 자신감 넘치고 당돌한 애티튜트를 선보였으며 <엘르> 이탈리아 5월호에서는 모두 같은 인물이 맞나 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각 컨셉트에 맞춰 멋진 매력을 뽐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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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우윳빛깔, 솜털피부 고현정
최근 그녀가 출연하는 CF를 보면 대부분은 거침 없이 줌인된 클로즈업 화면. 그럴수록 돋보이는 그녀의 보송보송한 솜털 피부는 40대라는 것을 믿을 수 없을 정도! 그렇다 보니 ‘고현정이 바른다 더라’, ‘고현정이 이렇게 한다더라’하는 말에 따라 그녀의 뷰티 아이템을 따라서 구매하고 세안법을 따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최근 SBS <스타킹>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우현증씨가 소개한 ‘고현정 솜털 세안법과 꽈배기 세안법’은 검색어 1위를 기록했을 정도. 매일 아침 저녁 반신욕으로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자외선과 거조한 바람은 피부의 적이라 외치는 그녀의 조언만큼은 잊지 말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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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페이스계의 지존,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이제 갓 스무살이 되었다고 해도 믿을 만큼의 베이비 페이스를 지닌 그녀는 고생 한번 해보지 않고 온실속 화초마냥 귀하게, 곱게 자랐을 것 같지만 열여덟의 어린 나이로 채소 행상을 했을 만큼 굉장히 어렵게 살았다. 고향 러시아를 떠나 미국에서 처음 모델오서 활약하고 최고의 부동산 재벌 저스틴 포트만과 결혼한 것. 기회는 왔을 때 잡으라는 말이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싶다. 혹자는 나탈리아 보디아노바가 ‘신데렐라 스토리’의 주인공이다 뭐다 말들 하지만 그녀를 모르고 하는 소리다. 과거는 비록 우울했지만, 그녀는 자신에게 다가온 기회를 잡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최근에는 캘빈 클라인 언더웨어 화보를 통해 세 아이의 엄마라는 것을 잊은 듯한 몸매를 보여줬다. 또 영화 <타이탄>에는 모델 아기네스딘과 함께 출연해 빅이슈를 낳았다. 영화 타이탄의 포스터나 지하철 옥외광고를 통해 한 남자가 분노의 표정을 지으며 잘려나간 메두사의 머리채를 쥐고 있는 모습을 한번쯤은 봤을 것이다. 바로, 영화 속 그녀의 배역이 다름 아닌 ‘메두사’인 것이다. 이보다 더 놀라운 변신이 또 어디에 있을까? 아이 셋을 낳은 엄마 임에도 불구하고 패션쇼와 화보를 통해 완벽한 몸매로 나타나는 그녀이다 보니 출산 후 몸매 관리 비법을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다. 그녀는 다이어트를 해본 적은 없지만 유기농 식품을 먹고 가능한 한 가장 건강하게 살려고 노력한다고 대답했다. 외모에 신경 쓰지 않아도 충분히 아름다운 그녀이지만 메이크업을 할 때 입술과 눈을 가장 신경 쓴다고. 그녀가 외출할 때 꼭 가지고가는 뷰티 아이템은 겔랑의 더블 매직 마스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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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채피부 임수정
얼굴만 본다면 몇 사람이나 그녀가 80년생이라고 생각할까? 최근 한 기업에서 실시한 대한민국 대표 피부미인 1위로 선정되며 다시 한 번 그녀의 동안 피부가 화제다. 많은 여성들이 SK-ll광고를 통해 클로즈업된 그녀의 얼굴을 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한다.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월드 오브 캘빈클라인 인 아시아' 이벤트에 한국 대표로 참석해 쟁쟁한 스타들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자태를 뽐냈다. <학교4>에서 얼굴을 보인 뒤 영화 <장화홍련>,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등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많은 사람을 받았다. 늘 수수한 메이크업을 보여주다 최근 영화<전우치>에서는 진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는데 새하얀 피부에 약간 발그레한 두 볼이 꽤 인상 깊으면서도 진한 화정을 한 그녀가 무척이나 어색했던 게 생각난다. 그녀의 맑고 깨끗한 피부는 철저한 스킨 케어 덕분이며, 항상 수분 공급에 신경 쓰고 자외선 차단제는 반드시 사용한다. 아침에 세안할 때는 폼클렌징을 쓰지 않고 물세안만 하며 이때 처음엔 미온수로 시작해서 마지막엔 찬물로 헹구어준다. 트러블이 생겼을 때는 더 공을 들여 세안하며,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화장품을 트러블 부위에만 바르는 것이 그녀의 비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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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전설, 소피마르소
크리스챤 디올의 ‘캡춰 토탈 윈 에센셜’의 모델로 전격 발탁된 소피 마르소. 그녀는 “친절하고 따뜻하지만 다들 일 중독인 것처럼 아주 열심히 일한다. 시끌벅적 정신 없이 광고를 찍은 기억이 있다”며 어느 인터뷰에서 한국을 떠올리기도 했다. 그녀는 나이 듦에 대해 ‘성숙함은 아름다운 것’이라고 생각하며 흘러가는 시간과 싸우려 하지 않고 동행하려고 하며 몸과 마음이 활동적인 상태를 유지하도록 운동을 한다고 한다. 너무 과한 메이크업과 피부를 메마르게 하는 수분의 부족, 흡연과 강한 태양빛은 피해야 할 것들이라고. 반대로 권장하는 것은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영양을 주며 물도 많이 마시고 시원한 물로 세수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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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바비, 여신 한채영
이재규 감독의 영화 <인플루언스>에서 여신 J로 등장하며, 웹상으로 공개되는 3개의 에피소드는 600만 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젠 그녀를 이젠 그녀를 바비가 아닌 여신으로 불러야 할지도 모르겠다. 그녀는 뷰티 브랜드 DHC 외에 주얼리 전문 브랜드인 스톤 헨지, 여성전용 아웃도어 브랜드 와일드 로즈 등 다채로운 브랜드의 얼굴로 활약하고 있다. 그녀가 말하는 고운 피부, 아름다움의 비결은 무엇일까? 바로 ‘물, 비타민 그리고 운동’이다. 그녀가 말한 비결 3가지는 피부와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한 습관이기에 꾸준히 지키려고 노력한단다. 헬스, 필라테스 역시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무술도 배운다고 한다. 역시 멋진 몸매는 그냥 만들어지는 게 아닌가 보다! ‘다른 비법이 있는 게 아닐까?’라는 잠깐의 기대는 역시나 무너지고 말았다. 답은 운동이다. 가급적 밤 9~10시 사이에 취침하고 아침 6~7시 사이에 일어나 반드시 아침을 한식(밥+국)으로 챙겨먹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지킨다는 그녀! 그 철저함에 무릎을 꿇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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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적인 삶의 주인공, 줄리아 로버츠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줄리아 로버츠를 더 많이 알 것이다. 수많은 작품에 출연해 멋진 연기를 보여준 그녀, 우리에겐 영화 <귀여운 여인> <노팅힐>로 알려졌고, 아카데미상을 두 번이나 받은 여배우로도 많이 알려졌다.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풍부한 감정 표현으로 자연스러운 연기력을 보여온 그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 감독, 배우들과 함께 연기 해왔다. 올해 게리 마샬 감독의 <발렌타인 데이>와 라이언 머피 감독의 영화를 통해 스크린에서 만나 볼 수 있었다. 얼굴만큼이나 아름다운 따뜻한 마음을 가진 줄리아 로버츠는 ‘난치병 어린이 봉사단체’, ‘에이즈 환자를 위한 RED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그녀의 명성을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사용해왔다. 외면적 아름다움도 아름다움이지만, 그녀를 통해 내면적 아름다움의 중요함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 실내에 있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자외선 차단제만큼은 너무도 중요한 것을 잘 알기 때문에 늘 바른다는 그녀! 나이가 들수록 아이크림도 주기적으로 바르려고 노력하는 등 아무리 바빠도 아이크림과 자외선 차단제는 꼭 챙겨 바른다고 한다. 눈썹을 잘 다듬어 주는 것만으로도 전체적인 룩을 변신시킬 수 있으며 자신의 삶에 대한 태도가 얼굴에 나타나 축적되니 늘 긍정적인 태도로 올바른 생각만 할 것을 권유한다.
*자세한 내용은 엘르 엣진 본지 6월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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