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컬러로 물든 6가지 신상 패션템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여름의 절정에서 마주한 레몬빛의 싱그러운 컬러 테라피.

눈이 시리도록 선명하고,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입에 침이 고이는 레몬 컬러가 서머 룩에 싱그러운 기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물방울이 맺힌 차가운 레모네이드가 떠오르는 이 상큼한 색감이 디자이너들의 무드 보드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발하고 있으니까. 레몬 컬러 특유의 낙천적이며 생동감 넘치는 기운이 샤넬과 발렌시아가, 로샤스, 포츠 1961을 비롯한 많은 디자이너들의 런웨이를 물들이며 강렬한 ‘비타민 파워’를 전한다. 일상에서 쉽게 소화하기 힘든 컬러인 점을 감안해, 영민한 디자이너들이 간결하게 정제된 실루엣으로 제안한 점 역시 눈길을 끈다. 샤넬의 클래식한 트위드 재킷부터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막스마라의 드레스, 불필요한 장식을 과감하게 생략한 로샤스의 아우터웨어를 참고해 올여름 레몬 컬러 룩의 상큼한 에너지를 만끽해 보길.

곡선 디자인이 돋보이는 오픈 토 뮬은 가격 미정, Prada. 블랙 레이스를 덧댄 슬립 드레스는 32만원대, Marques’ Almeida by Matchesfashion.com투명한 프레임으로 시원한 분위기를 강조한 선글라스는 18만원, Lapiz Sensible. 잔잔한 플라워 패턴의 팬츠는 41만원대, Zimmermann by Matchesfashion.com로고 장식과 옐로 컬러가 조화로운 가죽 뱅글은 가격 미정, Chanel.유니크한 프린트의 실크 스카프는 가격 미정, Hermès.
여름의 절정에서 마주한 레몬빛의 싱그러운 컬러 테라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