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부위별 뷰티 해결책 #보디편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등드름과 한 여름을 위한 향기! 여름철 부위별 고민, 그 원인과 해결책을 <엘르>가 알려줄게요. | 여름,여름철,뷰티고민,해결책,뷰티팁

&nbsp; 「 한여름의 향 」 라임, 페퍼민트, 레몬그라스, 수박 등 상대적으로 차가운 느낌의 원료를 담은 향을 선택해 부서지는 파도처럼 뼛속까지 시원함을 만끽해 보자. “상쾌한 시트러스 향수에 마음의 안정을 주는 은은한 흙 내음의 바질이 함유된 향수를 컴바이닝해 보세요. 차가우면서 잔향은 따뜻하게 반전을 이루는 향을 만들 수 있어요.” 여름내 시트러스 향수가 지겨워진다면 &nbsp;조 말론 런던 홍보팀 김효선 과장의 팁을 참고해 보자. 이때 한 번에 많이 뿌리는 것보다 가볍게 자주 뿌려 신선한 향을 느껴볼 것. 잘 고른 향수 하나면 그곳이 바로 여름휴가 최종 목적지가 돼줄 테니. &nbsp;━&nbsp; &nbsp; &nbsp; 「 BYE BYE ‘등드름’ 」 등과 데콜테에 울긋불긋 솟아난 뾰루지는 입고 싶은 옷을 포기하게 만드는 여름철 불청객이다. 까슬까슬한 섬유의 옷이 피부에 마찰을 일으키며 각질을 벗겨내거나 기름진 음식 섭취, 침대 시트의 세균 등 원인은 다양하지만 그중 가장 큰 요인은 자외선과 샴푸. 적당량의 자외선은 비타민 D를 생성하고 피부 염증을 완화해 주는 역할을 하지만, 과한 자외선 노출은 오히려 피부에 자극이 되고 피부 열을 높여 피지가 증가하면서 트러블을 일으키는 것. 또 샴푸나 보디 클렌저에 들어 있는 합성계면활성제(소듐라우릴설페이트)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피부 속 노폐물뿐 아니라 천연 보습인자, 피부 장벽까지 씻겨 나가 세균이 쉽게 침투하고 수분을 빼앗겨 ‘등드름’이 발생하기 쉬워진다. 뾰루지를 해결하기 위해 우선해야 할 것은 먼저 유제품과 초콜릿을 줄이는 것. 다음으로 각질을 케어하는 데 스크럽이나 때를 미는 물리적인 각질 제거는 노(No)! 부드럽게 닦아내는 효소 필링제를 사용한 뒤 피부 장벽 강화와 미백 기능을 지닌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함유된 세럼을 발라 톤 개선과 보습에 신경 쓰자. 조그마한 트러블은 피지 생성을 조절하는 스폿 제품을 바르면 다음 날 금방 개선된다. 손이 닿지 않는 부위는 따뜻한 물에 충분히 불린 보디 브러시로 살살 문지르는 것 또한 좋은 방법. 마지막으로 샤워 후 물기가 완전히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보디 전용 에센스를 발라 피부의 수분 증발을 막을 것. 이 방법만 잘 지켜도 과감하게 파인 네크라인의 원피스, 매끈한 등을 강조한 백리스 톱 등을 자신 있게 입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