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즐겨 입는 올봄 청바지 트렌드
하이 웨이스트는 이제 안녕, 로우 웨이스트 진의 매력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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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아 다시 로우 웨이스트의 시대입니다. 한동안 하이 웨이스트 팬츠가 스타일의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허리선을 과감하게 낮춘 로우 라이즈 데님이 다시 거리 위를 점령하고 있죠. 특히 크롭톱과 함께 매치했을 때 특유의 쿨하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극대화되면서 셀럽들의 데일리 룩에서도 빠지지 않는 공식이 됐습니다. 그 중심에는 역시 제니가 있고요. 제니 특유의 무심한 스타일링과 만나면 로우 웨이스트 진은 과하게 Y2K스럽기보다 훨씬 세련되고 담백한 무드로 완성됩니다. 중요한 건 노출보다 밸런스. 힘을 준 듯 안 준 듯한 실루엣과 자연스러운 애티튜드가 이 스타일의 핵심입니다.
@jennierubyjane
올여름 로우 웨이스트 진 스타일링은 이렇게
Getty Images
블루 컬러 그래픽 톱과 연청 데님 조합은 가장 클래식한 로우 웨이스트 스타일링입니다. 특히 허리선이 살짝 드러나는 정도의 크롭 기장은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전체 비율을 훨씬 길어 보이게 만들어주죠. 여기에 볼드한 선글라스와 스니커즈를 더하면 제니 특유의 쿨한 스트리트 무드까지 완성됩니다. 심플한 조합인데도 유독 눈에 띄는 이유는 팬츠의 실루엣이 주는 힘입니다.
@jennierubyjane
크롭톱 위에 오버사이즈 레더 재킷을 걸치는 방식은 로우 웨이스트 데님을 가장 부담 없이 소화할 수 있는 스타일링입니다. 노출은 자연스럽게 분산되고, 룩 전체의 분위기는 훨씬 시크해지기 때문이죠. 특히 블랙 레더 특유의 묵직한 질감이 로우 라이즈 데님의 가벼운 무드와 균형을 맞춰주면서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일교차가 큰 요즘 같은 날씨에 활용하기 좋은 조합이죠.
빈티지한 워싱
@nataliabasilio
워싱이 자연스럽게 들어간 데님은 로우 웨이스트 특유의 레트로 무드를 극대화합니다. 여기에 슬림한 슬리브리스나 크롭 캐미 톱을 더하면 2000년대 스타일을 지금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룩이 완성되죠. 중요한 건 지나치게 타이트한 아이템보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핏을 선택하는 것. 그래야 특유의 무심한 분위기가 살아납니다.
심플한 컬러 톱
@linda.sza
블루 컬러 그래픽 톱과 연청 데님 조합은 가장 클래식한 로우 웨이스트 스타일링입니다. 특히 허리선이 살짝 드러나는 정도의 크롭 기장은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전체 비율을 훨씬 길어 보이게 만들어주죠. 여기에 볼드한 선글라스와 스니커즈를 더하면 특유의 쿨한 스트리트 무드까지 완성됩니다. 심플한 조합인데도 유독 눈에 띄는 이유는 결국 실루엣의 힘입니다.
돌고돌아 화이트 티셔츠
@cheriemadeleine
화이트 크롭 티셔츠와 로우 웨이스트 데님 조합은 생각보다 훨씬 활용도가 높습니다. 특별한 디테일 없이도 전체 실루엣 자체가 스타일링의 포인트가 되기 때문이죠. 여기에 브라운 레더 백이나 플립플롭처럼 담백한 아이템을 더하면 과한 Y2K 무드 대신 미니멀한 분위기로 풀어낼 수 있습니다. 결국 오래 입게 되는 조합은 가장 단순한 스타일 아닐까요?
Credit
- 글 김미로
- 사진 Getty Images ·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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