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여름 출근룩은 '이렇게' 7가지 꿀팁 총정리

매일 밤, 출근룩이 고민되는 직장 여성들이라면 주목!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맞춰 꿀팁을 준비했다.

BYELLE2019.06.11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요즘. 사무실에서 어떻게 입어야 좋을지, 내일의 출근룩이 고민이라면? <엘르>가 제안하는 7가지 꿀팁을 참고하시길!
 
#1 출근룩 완성시켜주는 키 아이템, 속옷  
화이트나 밝은 컬러의 상의에는 피부 스킨 톤에 맞는 브라를 착용하자. 가느다란 어깨 끈이 달린상의에는 끈 없는 브라 톱이 좋다. 시스루 톤의 상의에는 캐미솔과 베스트 타입의 이너웨어가 찰떡 궁합이다. 신경 쓴 언더웨어야말로 우리의 스타일을 세련되게 만들어주는 근본적이고 미묘한 차이! 참 오프숄더 스타일의 톱을 사무실에서 착용하는 건 주의를 기울일 것! 직장 동료가 맞은 편에서 당신을 봤을 때 발가벗은 것처럼 보일 수 있으니 말이다. 
 
#2 언제나 유용한 화이트 셔츠  
클래식한 것에는 언제나 타당한 이유가 있다. 예외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화이트 셔츠는 우리 모두에게 어울린다. 다양한 스타일로 변주된 화이트 셔츠를 SPA 브랜드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는 것도 또 다른 장점. 특히 코스(Cos)가 다채로운 셔츠를 잘 선보이는 편이니 쇼핑 리스트에 올려둘 것. 또 다른 대안을 찾는다면? 컬러를 화이트에서 블루로 바꿀 것. 또 롱 커프스 스타일은 평범한 셔츠를 좀 더 멋스럽게 만들어주는 요소다.

 
#3 여름, 발에 신경을 쓸 계절 
만약 오픈 토 샌들 착용이 허용된 사무실에서 근무 중이라면, 샌들을 신기 전 발을 점검할 것! 발톱과 발꿈치 등을 체크해 발 건강을 관리하는 게 좋다. 또 페디큐어로 여름 대비 포인트를 더해도 좋다. 네일 브랜드의 톱코트는 페디큐어의 지속 시간을 늘려주는 유용한 아이템이니 잊지 말 것! 플립플랍 같은 스타일은 출근룩 슈즈로는 적당하지 않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4 '흑백'은 언제나 진리
블랙과 화이트 컬러는 출근룩에 아주 잘 어울리는 컬러다. 흑과 백, 모노크롬 조합이 단순하게 느껴진다면? 화이트 티셔츠와 블랙 레더 스커트를 매치해볼 것. 넉넉한 핏의 남성용 화이트 셔츠와 트랙 팬츠의 조합도 더없이 시크하다.  
 
 
#5 열 아우터 부럽지 않은 카디건 하나 
드레스 위에 레이어드한 짧은 길이의 카디건! 빅토리아 베컴의 패션에서 출근룩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냉방병을 유발하는 에어컨의 차가운 바람이나 장마철 같은 서늘한 날씨에 얇은 소재의 카디건은 무척 유용하니까. 빅토리아처럼 톤 온 톤의 카디건으로 매치해보는 것도 좋을 듯! 카디건 위에 벨트를 더하면 좀 더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또 칼라가 없는 짧은 길이의 짧은 재킷도 여름에 활용하기 좋은 아우터다. 
 
#6 '미디' 길이와 친하게 지내기 
주말에는 롱스커트와 롱 드레스가 제격이지만, 출근하는 주중엔 미디 길이의 하의가 정답! 미디 길이의 스커트는 입는 순간 커리어우먼 포스를 풍기는 놀라운 아이템이다 사진 속 아말 크루니의 레드 컬러 미디 드레스는 인상적인 컬러 포인트 덕분에 스타일리시해보이고 동시에 출근룩으로 제격이다. 여기에 아말의 카멜 컬러의 토트백과 아우터처럼 차분한 톤의 아이템을 더해준다면 금상첨화!  
 
#7 출근룩, 지루하지 않게 연출하기  
포멀한 정장 외의 옷도 허락되는 곳(물론 근무 환경 편차가 존재하지만)이라면 트렌디한 아이템을 도전하는데 두려워하지 마시길! 치마 바지의 일종인 퀼로트, 오버사이즈드 팬츠, 점프 수트, 스포츠웨어 등이 바로 이 카테고리에 해당한다. 플랫 슈즈와 블록 힐로 슈즈를 정돈하면 출근룩 패션으로도 손색없다.   
 
이 기사는 'Harper's Bazaar UK'의 기사 'Rules for summer work-wear'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