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커버 모델 그리고 브라운관 데뷔와 스크린 접수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톱 배우로 자리매김한 신민아와 임수정의 커리어는 꽤 닮았다. 그리고 2019년 6월 두 사람이 신상 드라마로 돌아온다. <그대와 함께> 이후 JTBC 신상 금토 드라마 '보좌관'을 선택한 신민아와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를 통해 복귀하는 임수정. 사전 공개된 스틸 컷으로 신민아와 임수정의 드라마 속 패션 스타일 엿보자.    공개만으로도 큰 반향을 일으켰던 신민아의 스틸 컷! 전작 '내일 그대와'에서 사랑스럽고 발랄한 이미지에서 180도 벗어난 분위기다. 기존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에 파격 변신이란 수식어가 아깝지 않다. 신민아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비례대표 초선 의원이자 당 대변인 '강선영'을 맡아 직업 정치인으로 완벽하게 스타일링을 변신했다.' 칼 단발'과 함께 네이비 컬러의 V라인 투피스와 브라운 컬러의 시계를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강단이 느껴지는 룩을 완성했다.       또 다른 스틸 컷에서도 포착할 수 있는 공통점은 바로 컬러다. 앞서 언급한 네이비 컬러의 테일러드 재킷에 화이트 셔츠를 더해 카리스마 넘치는 룩을 연출했다. 눈여겨볼 것은 액세서리. 과하지 않으면서도 구조적인 실버 이어링을 매치했다.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캐릭터와 맞닿아 있는 스타일링인 셈! 두 가지 룩에서 미리 만난 것처럼 신민아 표 '강선영' 스타일링은 커리어 우먼들을 위한 출근 룩으로 좋은 예시가 될 듯하다. 연기만큼이나 기대가 되는 패션은 오는 6월 14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이후 2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한 임수정. 신상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를 통해 포털 사이트에서 근무하는 커리어 우먼 '배타미'로 변신한다. 검색으로 하루를 시작해 검색으로 끝내는 바로 지금 2019년을 살아가는 여성들의 라이프와 로맨스를 보여줄 계획이라고.     화이트 라이닝으로 포인트를 준 네이비 아우터에 오렌지 컬러 셔츠로 강렬한 보색 대비 룩을 완성한 임수정. 임수정의 출근 룩에 힌트를 얻어 외투는 간결하면서도 우아하게, 톱은 좀 더 과감하게 연출해보자. 또 전매 특허인 동안 미모를 완성하는 뱅 헤어도 '배타미' 스타일을 완성하는 요소다.    커리어우먼들이 지니면 좋을 액세서리를 꼽으라면 바로 스카프가 아닐까. 연출법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내는 스카프는 요즘 같은 계절에도 유용한 패션템이다. 블루 컬러 블라우스와 보르도 컬러의 레더 스커트를 매치한 룩에 기하학적인 패턴의 스카프를 매치한 임수정의 스타일링을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