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JTBC 드라마 <보좌관>에서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강선영’ 역으로 걸 크러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신민아. 국회의원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과감하게 단발 스타일로 변신했다. C컬로 단정한 스타일에 어깨까지 오는 기장으로 도도하고 단정한 모습을 연출한 그녀!


단발도 멋스럽게 소화하고 싶다면? 이솜의 헤어스타일에 주목! 어떠한 웨이브도 주지 않고 내추럴한 단발은 한 층 더 시크하게 만들어 준다. 층을 내지 않고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텍스처로 연출해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스타일!


사랑스러움 그 자체! 김유정은 최근 근황을 SNS에 올리며 단발머리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허쉬 컷의 헤어스타일로 수많은 팬의 뜨거운 반응을 얻어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기도. 상큼한 헤어와 깜찍한 체크 원피스로 리즈 갱신!


현실 멜로를 그대로 담은 드라마 <봄밤>에서 열연 중인 한지민. 무게감 있는 텍스처로 단정하고 똑 부러지는 한지민의 헤어 컷. 전체를 감싸주는 느낌으로 얼굴을 더 작아 보이게 만들며 가벼운 앞머리로 너무 답답하지 않게 연출했다. 중 단발의 기장으로 반 묶음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낸 그녀! 부담 없이 도전하고 싶다면 한지민의 헤어스타일을 추천.

하얀 피부와 한쪽으로 넘긴 헤어스타일로 역대급 미모를 뽐내는 송혜교. 변신한 새로운 C컬 단발 볼륨펌 스타일로 기품 있는 분위기와 이목구비를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또한 머리끝에만 굵은 볼륨 텍스처를 주어 풍성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완성했다.

박보영을 검색하면 연관검색어에 나타나는 그 단어 ‘단발’. 어느 헤어스타일이나 잘 소화하지만 C컬과 S 컬이 섞인 단발에 앞머리를 내린 스타일은 ‘박보영 단발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청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안겨주는 헤어스타일은 여전히 많은 여성에게 인기 있는 스타일. 숏 단발에 컬을 섞어 연출하고 싶다면, 고민 말고 박보영의 사진을 들고 미용실에 찾아가자.

8년 만에 단발로 변신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박신혜. 자연스러운 웨이브에 볼륨이 더해져 분위기 있는 헤어스타일을 완성했다. 시스루 뱅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옆으로 넘겨 한층 더 우아하게 연출한 센스까지! 많은 여성이 미용실에서 그녀의 헤어스타일을 도전한다는 후문

쾌활한 웃음과 당당한 애티튜드로 많은 사랑을 받는 모델 장윤주. 길었던 머리를 과감하게 자르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층이 없는 칼 단발 스타일로 깔끔하고 가볍게 연출했다. 생머리를 가진 여성들에게 추천 가르마와 머리끝에 컬을 주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