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부른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디렉팅하는 브랜드 A+G(엣지)와 함께 한 어느 날의 제주, 그리고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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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아일렛 블라우스는 A+G(엣지), 플라워 쇼츠는 Blumarine, 자수 디테일 라피아 해트는Helenkaminski, 이어링은 TROIS ROIS.
블랙 가우초 팬츠는 A+G(엣지), 상의로 매치한 스윔수트는 DAZEDAYZ, 샌들은 dough, 진주 네크리스는 Vintage Hollywood.
밴드 처리가 되어 있어 편안한 가우초 팬츠는 A+G(엣지), 비즈 톱은 Zara, 진주 목걸이는 Vintage Hollywood, 샌들은 dough.
에스닉한 자수 드레스는 A+G(엣지), 이어링은 TROIS ROIS.
에스닉한 자수 드레스는 A+G(엣지), 앵클 부츠는 TOGA.
수퍼우먼 스팽글 티셔츠는 A+G(엣지), 플리츠 스커트는 2 Moncler 1952.
화이트 스팽글 티셔츠는 A+G(엣지), 점프슈트는 Vanessabruno Athe, 빅 버클 벨트는 Calvin Klein Jeans, 체인 네크리스 Vintage Hollywood.
블랙 블라우스는 A+G(엣지), 옐로우 쇼츠는 KanCan, 레이어드한 스카프는 &Otherstories, 이어링은 VIntage Hollywood.
문의 CJ오쇼핑(www.CJmall.com)
Credit
- 에디터 송보영
- 사진 김영준
- 모델 김성희
- 메이크업 오미영
- 헤어 한지선
- 스타일리스트 엄아름
- 디자인 황동미
엘르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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