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묻따 '쿨톤'이라면!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쿨톤 피부 모델 이유진의 하얗고 맑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쿨톤 뷰티 아이템은 무엇일까?::쿨톤,메이크업,착붙,색조,이유진,피부톤,뷰티화보,뷰티,엘르,elle.co.kr:: | 쿨톤,메이크업,착붙,색조,이유진

 I AM COOL  앗 차가워! 베이스는 이렇게 이영애, 김옥빈, 아이린은 대표적인 쿨 톤 피부의 아이콘. 피부에 핑크빛이 맴돌거나 푸르스름한 편이며 백옥 같이 투명하고 깨끗하게 느껴진다. 북유럽 귀족처럼, 뱀파이어처럼 말이다. 헷갈린다고? 웜 톤, 쿨 톤, 뉴트럴 톤의 파운데이션을 조금씩 펌핑해 보자. 이렇게 비교해 보면 확실히 티가 나는데, 쿨 톤 파운데이션은 묘하게 분홍빛이 도는 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자칫 창백하고 아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파우더 타입을 곧장 사용해 더욱 푸석하게 보이기보다 촉촉한 리퀴드 타입으로 피부 전체를 보정하고, 파우더는 이를 고정하는 용도로 가볍게 터치하기를 권한다.(왼쪽부터) 농축 세럼 성분이 피부에 밀착돼 고급스럽게 빛나는 인텐시브 스킨 세럼 파운데이션 SPF 40/PA+++, 1.25 쿨 아이보리, 8만5천원대, Bobbi Brown. 매끈하고 촉촉하게 연출되는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 글로우 SPF 25/PA++, 24C 샐먼, 28C 딥, 26C 허니, 22C 페탈, 각 3만8천원, Espoir. 피부에 생기를 더하는 복숭아 쿠션은 르 블랑 브라이트닝 젠틀 터치 파운데이션 SPF 30/PA+++, N° 12 베쥬 로제, 8만1천원, Chanel.여기 쿨 톤 한 스푼 추가요! 핏기 없어 보이는 것이 쿨 톤 피부의 단점. 혈색을 더하는 블러셔가 해결책이 돼줄 것이다. 오렌지보다는 핑크와 라벤더 블러셔가 얼굴이 화사해 보인다는 사실! 아이 메이크업을 생략하더라도 블러셔만큼은 반드시 사용해 이를 보완해야 한다. 혈색을 불어넣는 또 하나의 비밀병기는 바로 립스틱. 블러셔와 마찬가지로 푸시아 핑크나 퍼플 핑크, 체리 레드 립스틱이 쿨 톤의 매력을 북돋아줄 것이다. 음영 메이크업에 도전하고 싶다면? 브라운보다 그레이, 블랙 섀도를 선택할 것.(왼쪽부터) 펄이 반짝이는 9가지 쿨 톤 아이섀도가 담긴 폴라 아이스 아이 팔레트, 14만원, Chantecaille. 블루빛이 감도는 쿨 핑크 블러셔는 루즈 블러쉬, 475 로즈 카프리스, 6만원대, Dior. 가벼운 에어리 매트 텍스처가 번지듯 부드럽게 블렌딩된다. 푸시아 컬러의 파우더 키스 립스틱, 벨벳 펀치, 3만1천원대, MAC. 과즙을 올린 듯 맑은 반투명한 발색의 매니큐어는 네일 라커 젤리, PE06, 5천원, 3CE.쿨 톤의 인생 머리 쿨 톤 피부의 눈동자 컬러는 대체적으로 브라운보다는 회갈색이나 검정에 가깝다. 아이보리나 베이지보다 블랙, 화이트 의상이 잘 어울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모발 컬러 역시 옐로 브라운보다 레드 브라운이, 브라운보다 흑발이 어울리는 편. “쿨 톤 피부는 염색 약에 애시라는 단어만 들어가면 모두 어울린다고 착각하기 쉽죠. 하지만 애시의 종류도 여러 가지라 모두 쿨 톤에 어울린다고 볼 수는 없어요. 애시 그레이, 애시 블론드, 블루 블랙, 퍼플 브라운을 선택하면 밝고 활기찬 쿨 톤 피부가 더욱 예쁘게 강조될 거예요.” 헤어 아티스트 신유진 실장의 조언대로 노란 기를 쫙 뺀 차가운 계열을 선택한다면 단번에 쿨 톤 여신으로 거듭날 것이다.(왼쪽부터) 도도하고 신비로운 회색빛의 비쥬드 헤어 컬러 크림, 샌드 애시 그레이, 4천6백원, Mediheal. 브러시가 동봉돼 더욱 간편한 카키색 염모제는 컬러리스타 페인트, 브론즈, 1만4천원대, L’oreal Pa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