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 기분 좋은 시작을 생동감 넘치는 황금빛에 밝은 오렌지 색조를 더한 ‘리빙 코럴(Living Coral)’ 컬러가 함께하며 시신경을 자극한다. 지난해 울트라 바이올렛에 이어 팬톤이 2019년 올해의 컬러로 발표한 것은 ‘PANTONE 16-1546 리빙 코럴’! 산호초에서 영감을 얻은 이 컬러는 해양 생물에게 먹이와 안식처를 제공하듯 급변하는 환경에 사는 현대인에게 편안함과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패션도 예외는 아니다. 마크 제이콥스, 템퍼리 런던, 알렉산더 맥퀸, 아크네 스튜디오, 프라발 구룽 등 2019 S/S 런웨이에도 코럴 컬러의 향연이 이어지며 활기찬 에너지와 뿜어냈으니, 2019년은 긍정적이고 포용력 가득한 한 해가 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