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걸! 한낮의 피크닉 || 엘르코리아 (ELLE KOREA)
BEAUTY

오 마이 걸! 한낮의 피크닉

눈이 마주칠 때마다 꺄르르 웃음이 흘러넘치던 오마이걸의 특별한 여름 소풍.

ELLE BY ELLE 2020.07.02
 
지호가 입은 화이트 자수 셔츠와 스웨이드 패치워크 스커트, 브라운 플랫폼 샌들, 옐로 마드라스 미니 백은 모두 Miu Miu. 삭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미미가 입은 니트 톱은 Eckaus latta by Beaker. 가죽 쇼츠는 Coach. 삭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샌들은 Ports1961.

지호가 입은 화이트 자수 셔츠와 스웨이드 패치워크 스커트, 브라운 플랫폼 샌들, 옐로 마드라스 미니 백은 모두 Miu Miu. 삭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미미가 입은 니트 톱은 Eckaus latta by Beaker. 가죽 쇼츠는 Coach. 삭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샌들은 Ports1961.

EAU DE GLOW

햇살에 반짝이는 베이스와 립으로 물을 머금은 듯 맑은 글로 룩을 연출한 유아. MLBB 컬러의 글로스로 입술 전체를 꽉 채워 바른 것이 특징. 여기에 딥 로즈 컬러 섀도와 브라운 컬러 마스카라로 포인트를 더했다.
 
 
효정의 슬리브리스 톱과 쇼트 팬츠는 모두 Nancyboo. 목걸이는 Kanco x Fruta. 승희가 입은 레이스 칼라의 그린 원피스는 Miu Miu. 플랫폼 슈즈는 Dr. Martens. 삭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포크파이 햇은 Hatstory.

효정의 슬리브리스 톱과 쇼트 팬츠는 모두 Nancyboo. 목걸이는 Kanco x Fruta. 승희가 입은 레이스 칼라의 그린 원피스는 Miu Miu. 플랫폼 슈즈는 Dr. Martens. 삭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포크파이 햇은 Hatstory.

비니가 입은 오프숄더 블라우스는 Be Blumarine. 플라워 프린트 브리즈 팬츠는 Tibaeg. 유아의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와 쇼츠, 블랙 스팽글 머플러는 모두 Prada. 아린의 펀칭 슬리브리스 원피스는 Be Blumarine.

비니가 입은 오프숄더 블라우스는 Be Blumarine. 플라워 프린트 브리즈 팬츠는 Tibaeg. 유아의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와 쇼츠, 블랙 스팽글 머플러는 모두 Prada. 아린의 펀칭 슬리브리스 원피스는 Be Blumarine.

지호의 플로럴 프린트 톱은 Claudie Pierlot. 데님 팬츠는 Miu Miu. 유아가 입은 플라워 패턴의 스모킹 브라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망사 디테일의 데님 팬츠는 Lang & Lu. 크로셰 니트 벨트는 MSGM. 미미의 퍼플 컬러 티셔츠는 Acne Studios. 데님 베스트는 Stella McCartney. 턴업 커프 진은 Loewe.

지호의 플로럴 프린트 톱은 Claudie Pierlot. 데님 팬츠는 Miu Miu. 유아가 입은 플라워 패턴의 스모킹 브라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망사 디테일의 데님 팬츠는 Lang & Lu. 크로셰 니트 벨트는 MSGM. 미미의 퍼플 컬러 티셔츠는 Acne Studios. 데님 베스트는 Stella McCartney. 턴업 커프 진은 Loewe.

COLOR PLAY

오렌지, 그린, 화이트, 연보라 등 컬러 라이너를 활용해 눈에 포인트를 준 효정과 승희의 라인 메이크업. 눈가 주변에 과감한 컬러를 선택해 다양한 드로잉을 더했다. 대신 딥 핑크나 브라운 계열의 음영 섀도로 눈매를 잡아주고 속눈썹에 뭉치듯 마스카라를 덧발라줄 것. 여기에 브라운 펜슬 라이너로 주근깨 메이크업을 함께 연출하면 효과는 두 배.
 
 

FRUITY SUMMER

과즙미 넘치는 컬러를 활용한 아린과 비니. 비니는 피치 핑크 블러셔를 C자 모양으로 둥글리며 발라줬고, 눈가에는 옐로 오렌지 톤의 아이섀도를 얹었는데 이때 속눈썹을 바짝 세워 한 올 한 올 강조한 것이 특징. 아린은 체리 핑크 컬러의 섀도를 볼 안쪽에서 물들이듯 더해준 뒤, 같은 톤의 립으로 맑은 피부가 더욱 돋보이게 연출했다.
 
 

BLUE SPLASH

미미의 블루 아이라이너 활용법. 눈꼬리에만 시원하게 라인을 빼주면 끝. 이때 언더라인과 눈두덩에는 음영 섀도를 살짝 얹어 깊이 있는 눈매를 만들어줄 것.
 
 

PEACH FLUSH

피치 핑크 컬러의 블러셔를 광대뼈 바깥쪽부터 안쪽 방향으로 쓸어줄 것. 콧등 중앙에도 살짝 터치해 햇살에 기분 좋게 그을린 듯한 느낌을 가미. 눈가에도 같은 톤의 섀도를 얹고 아이라인 대신 눈꼬리와 언더라인 끝에 아이래시를 붙여 강조했다.
 
 

SUNSHINE CORAL

강렬한 태양을 가득 머금은 코럴 톤 온 톤 메이크업. 글로한 눈매와 크리미한 립, 파우더리한 블러셔 등 다양한 텍스처를 조합해 지루할 틈이 없다.
 
 
승희가 입은 티셔츠는 스타일리스트소장품. 쇼츠는 Myromanchic. 나일론 볼 캡은 Kangol. 운동화는 Vans. 효정이가 입은 니트는 Simon Miller by Beaker. 쇼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운동화는 Vans. 아린이가 입은 티셔츠는 Vivienne Westwood. 데님 스커트는 Dsquared2. 스니커즈는 Jimmy Choo. 비니가 입은 니트 스윔수트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데님 오버올은 Tommy Jeans. 운동화는 Vans.

승희가 입은 티셔츠는 스타일리스트소장품. 쇼츠는 Myromanchic. 나일론 볼 캡은 Kangol. 운동화는 Vans. 효정이가 입은 니트는 Simon Miller by Beaker. 쇼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운동화는 Vans. 아린이가 입은 티셔츠는 Vivienne Westwood. 데님 스커트는 Dsquared2. 스니커즈는 Jimmy Choo. 비니가 입은 니트 스윔수트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데님 오버올은 Tommy Jeans. 운동화는 V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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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사진 윤송이
    에디터 전아영
    스타일리스트 김정영(Style+)
    디자인 온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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