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하우스의 아트 신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녹아든 작품과 함께 마이애미를 찾은 패션 하우스의 감각적인 패션&아트 신을 공개한다::아트, 아트 신, 패션 하우스, 패션, 펜디, 생 로랑, 루이 비통, 마이애미, 브랜드, 아이덴티티, 엘르, elle.co.kr:: | 아트,아트 신,패션 하우스,패션,펜디

FENDI 2018년은 펜디가 디자인 마이애미와 함께한 지 10년이 되는 해다. 이를 기념해 펜디는 사빈 마르셀리스(Sabine marcelis)와 손잡고 ‘물’을 재발견하는 프로젝트 ‘물의 형태’를 선보였다. 펜디의 상징에서 영감을 얻고 물을 디자인 도구로 활용한 분수 작품 10점에는 펜디가 보유한 모피와 가죽 공예 기술의 정수가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SAINT LAURENT 생 로랑은 마이애미 아트 바젤 기간 이탈리아의 퍼포먼스 아티스트 바네사 비크로프트(Vanessa Beecroft)와 함께한 ‘SELF 02’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안토니 바카렐로가 선정한 아티스트들의 눈을 통해 생 로랑의 다양한 면모가 드러났으며, 사회에 대한 예술적 논평을 담고 있다. 사회 통념과 다른 시각을 가진 사진작가, 예술가, 영상제작자들이 모여 만들어낸 모호함과 신비함이 어우러진 결과물로 완성됐다.LOUIS VUITTON 루이 비통이 디자인 마이애미에서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 신작을 공개했다. 푸른빛의 내부와 물결 모양의 테이블 베이스가 인상적인 아틀리에 비아게티(Atelier Biagetti)와 작업한 아네모나 테이블을 처음으로 선보였고, 아틀리에 오이(Atelier Oi)의 서펜타인 테이블과 토쿠진 요시오카가 디자인한 홈 데코 컬렉션 레 프티 노마드의 블로섬 화병도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