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모델 전성시대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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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모델의 전성시대가 돌아왔다. 1997년 이래 처음 흑인 모델을 오프닝으로 내세운 프라다를 비롯해 에르메스, 샤넬, 생 로랑까지. 아녹 야이(Anok Yai), 이마데 오그비위(Imade Ogbewi), 샤닐 니아시아스(Shanelle Nyasiase), 아두트 아케치(Adut Akech) 등 케냐, 아프리카, 이집트 출신의 아름다운 흑인 모델들이 하이패션계를 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