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이 필요해. 써보니까 좋은걸 || 엘르코리아 (ELLE KOREA)
BEAUTY

무슨 말이 필요해. 써보니까 좋은걸

생소한 브랜드라고 얕잡아보지 말 것. 이래 봬도 할리우드 셀렙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잇’ 코스메틱이니까. 돈 되는 일도 아닌데 TV, 매거진 할 것 없이 남다른 애정 표현을 하는 데는 딱 한 가지 이유뿐이다. ‘무슨 말이 필요해. 써보니까 좋은걸’.

ELLE BY ELLE 2010.07.13


amanda seyfried

the balm
‘5분 안에 완성되는 아름다움’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연령대에 관계없이 쉽고 빠르게 메이크업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틴티드 립&블러셔, 스테이니 액은 아만다 세이프리드, 다이앤 쿠르거, 에바 롱고리아가 사랑하는 더 밤의 잇 아이템.

스테이닉 액 뷰티 퀸. 8.5g. 2만5천원.




miranda kerr

trilogy
깐깐한 뉴질랜드 걸마저 매료시킨(뉴질랜드에서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다)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전 제품에 석유화학 재료, 파라벤, 인공 오일과 색소, 향 등이 배제되어 있으며 이 중 ‘바이탈 모이스처 라이징 크림’은 미란다 커가 매일 쓸 정도로 열광하는 제품이다.

바이탈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60mg. 3만9천원.




paris hilton

rose&co
케이트 윈슬렛과 패리스 힐튼이 사랑하는 영국 최고의 립밤을 만날 수 있다. 옛 약제사의 방식으로 내추럴한 성분들을 담은 로즈 앤 코는 뷰티 다목적 밤인 ‘로즈 페탈 살브’를 비롯해 보디 케어, 아로마 입욕제, 핸드메이드 솝 등을 판매하고 있다.

로즈 페탈 살브. 10g. 1만6천원.




kirsten dunst

hollywood secrets
2008년 8월, 할리우드에서 론칭한 이후 제니퍼 로페즈, 키어스틴 던스트, 로렌 콘래드 등이 애용하면서 할리우드 스타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바르는 즉시 눈가 잔주름이 10~12시간 동안 제거되며, 즉각적인 피부 탄력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제품의 성공 요인!

헐리우드 시크리츠. 1팩에 32개입. 18만원.



*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5월호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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