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그 노래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레이첼 야마가타가의 심장은 사랑으로 가득하다::레이첼야마가타,밥잘사주는예쁜누나,OST,인터뷰,뮤지션,음악,앨범,엘르,elle.co.kr:: | 레이첼야마가타,밥잘사주는예쁜누나,OST,인터뷰,뮤지션

드라마를 위해 총 세 곡의 OST를 선보였다. 첫 번째 발표곡인 ‘Something in the rain’에서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가사는 한 사람이 누군가에게 가질 수 있는 사랑의 깊이에 관해 말하고 싶었다. ‘I can study everything about you forever more(앞으로도 영원히 당신을 연구할 수 있어요)’는 그런 상대의 모든 것을 알고 싶다는 마음을 대변한다. ‘Never been so exposed(이만큼이나 열린 적 없다)’는 표현도 좋아한다. 엄청난 용기를 내 타인에 대한 방어막을 내려놓는 것, 그게 바로 사랑이 가진 힘이니까. 이낙연 감독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사랑은 당신의 작업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나 사랑과 연애에서 비롯된 감정은 내게 많은 영감을 선사한다. 사랑할 때 우리는 상대방과 영향을 주고받으며 스스로에 대해 많은 걸 깨닫게 된다. 타인과 이토록 깊게 연결되는 경험은 일상을 마법처럼 만들어준다. 가장 좋아하는 러브 스토리는 영화 &lt;추억 The Way We Were&gt;.&nbsp; 주인공 두 명이 내면 깊은 곳의 문제에 정면으로 부딪힌다는 점, 사랑을 위해 자신을 온전히 바친다는 점을 사랑한다. 아주 슬픈 이야기이긴 하지만. 당신이 사랑에 빠지는 데 망설이게 되는 요소는 사랑의 재미있는 점이 바로 이거다. 거부할 수 없다! 정신없이 바쁠 때나 삶이 꽤 안정적일 때, 과연 사랑이 내 인생에 들어올 수 있을까 생각할 때 꼭 사랑이 찾아온다. 물론 이런 방해라면 아주 즐겁다. 많은 사람이 이 드라마를 당신의 음악으로 기억할 것 같다. 당신에게도 그런 작품이 있나 &lt;트윈픽스&gt;의 주제가는 드라마에서 아주 중요하다. &lt;그레이 아나토미&gt; &lt;더 소프라노스&gt; &lt;걸스&gt;도 에피소드마다 훌륭한 사운드트랙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