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셔 잘 쓰는 법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블러셔의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부분에 터치하면, 의외의 효과에 반하게 될 테니 ::블러셔, 치크, 하우투, 크림블러셔, 블렌딩, 그러데이션, 엘르, elle.co.kr:: | 블러셔,치크,하우투,크림블러셔,블렌딩

TOUCH OF SUN영화 <맘마미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처럼 햇볕에 자연스럽게 그을린 듯 건강한 느낌이 탐난다면? 양 볼과 콧등에 블러시를 연결해 발라보자. 다만, 색을 고르는 데 신중할 것. 핑크 컬러는 순수한 소녀 같은 느낌을, 톤다운된 오렌지 컬러는 말괄량이처럼 귀여운 느낌으로 이미지가 확연히 달라진다. 컬러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펴 바르기 쉬운 크림 타입을 골라 양 볼부터 터치한 후, 손에 남은 여분으로 콧등을 가볍게 터치할 것. .1 오렌지와 베이지가 적절히 섞인 건강한 색. 펄이 없어 컬러가 맑고 깨끗하게 연출된다. 멀티 페인트 컬러즈, 시나몬 로즈, 3만5천원, RMK. 2 선홍빛의 크림 타입 블러셔. 손쉽게 블렌딩 할 수 있어 자연스러운 그러데이션이 가능하다. 팟 루즈 포 립스 앤 칙스, 6 파우더 핑크, 4만2천원대, Bobbi Brown.3D EFFECT긴 얼굴이나 넓은 이마 등 얼굴형 보완이 필요한 이들이라면 주목! 턱 끝은 양 볼과 마찬가지로 혈색이 도는 곳이기 때문에 블러셔를 터치해도 컬러가 자연스러워 보이면서 얼굴이 짧아 보이는 효과를 준다. 헤어 라인에 바르면 까진 이마를 은근히 커버하면서 평평한 면적에 입체감을 부여하기까지. 단, 어색하지 않도록 스킨 톤과 잘 어우러지는 핑크 베이지 계열의 컬러와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는 밀착력이 우수한 텍스처가 적절하다.1 쓱 하면 착 달라붙는 텍스처가 일품. 핏미 블러셔, 35 코랄, 1만5천원대, Maybelline New York. 2 얼굴 어느 부위에 올려도 부담스럽지 않은 가벼운 에어리 텍스처. 루쥬 코코 립 블러쉬, 414 텐더 로즈, 4만5천원, Chanel.FLOWER FACE주로 화보에서 선보이는 아티스틱한 컨셉트로 과감한 연출이 필요한 날에 시도해 볼 것. 광대에서 시작해서 눈두덩이나 관자놀이까지 넓게 바르면 눈 쪽으로 시선이 집중되면서 유니크하고 신비로운 느낌을 줄 수 있다. 연출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제형이 묽은 리퀴드 타입을 스펀지로 넓게 펴 바른 후, 그러데이션 포인트를 주고 싶은 곳에 같은 톤의 파우더 블러셔를 쓸어줄 것. 색감을 고정시키면서 보다 또렷하게 표현할 수 있다.1 만개한 꽃을 연상시키는 가벼운 질감의 파우더 블러셔. 치크 팝, 04 플럼 팝, 3만원, Clinique. 2 얼굴을 물들이는 로맨틱한 로즈 컬러.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텍스처로 넓은 부위에 도포하기 제격. 치크 폴리쉬, 14, Addiction.BRONZY BLUSH블러셔가 얼굴에 생기를 더하는 기능을 말한다면, 핑크나 코럴뿐 아니라 골드빛 브론저도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퀵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귀차니스트들과 내추럴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 평소 섀이딩을 넣던 영역과 블러셔 영역의 중간쯤을 터치할 것. 펄 입자가 굵고 화려한 제품은 데일리 메이크업으론 과할 수 있으니 입자가 거의 없거나 미세한 것이 좋다.1 자연스러운 음영을 연출할 수 있는 가벼운 질감의 프레스드 파우더. 자세히 봐야 보일 정도로 펄감이 미세하다. 미네랄라이즈 스킨 피니쉬 내추럴, 미디엄 플러스, 4만7천원대, MAC. 2 얼굴 전체의 윤곽을 잡아주면서 화사한 혈색을 부여한다. 적정량이 고르게 블렌딩돼 실패할 확률도 적다. 선 워시 디퓨징 브론저, 라구나, 5만4천원, Nars.FRESH BABY밖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아이의 얼굴을 본 적 있나? 혈액순환이 잘된 듯 뺨과 콧등, 눈 밑까지 온 얼굴이 발그레 상기된 이미지가 떠오를 거다. 진정 건강하고 생기 있는 느낌을 주고 싶다면 이를 연출해 볼 것. 붉은 색이 가미된 자주색을 골라 뺨을 동그랗게 굴려준 후(범위가 넓을 수록 더 어려 보인다!) 눈의 언더라인과 코 끝을 살짝 스쳐준다. 촉촉한 물기가 느껴지는 쿠션 타입이나 은은한 펄이 담긴 텍스처를 골라 생동감 넘치게 연출하면 베스트.1 아이의 신선한 홍조는 자줏빛이다. 실크처럼 부드러운 입자의 보일핑크 블러셔, 1만5천원, & Other Stories. 2 얼굴에 윤기를 부여할 촉촉한 타입의 쿠션 블러셔. 쿠션 블러쉬 쉽띨, 022 로즈 코랄, 5만원대, Lancome.PROFESSIONAL WOMEN포멀한 룩을 고수해야 하는 커리어 우먼이라면, 아이돌 스타일의 화사한 연출에 심적 거리감이 생긴다. 그렇다고 블러셔를 안 하자니 얼굴이 너무 밋밋한 것 같다면 마른 장미 컬러가 딱. 차분한 톤으로 강렬한 아이나 립 메이크업에 방해되지 않으면서 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광대 아래에서 역삼각형을 그리듯 샤프하게 터치하고, 은은한 펄이 담긴 파우더 타입을 쓸어주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할 수 있다.1 피부에 녹아드는 미네랄과 은은한 펄이 얼굴에 볼륨감을 더해준다. 디올스킨 미네랄 누드 글로우, 001 코랄 키스, 7만2천원대, Dior. 2 은은한 로즈골드 컬러. 보헤미언 플러쉬 치크 크래용, 코랄 글로우, 4만5천원대, Laura Mercier. 3 블러셔 계의 MLBB. 맑고 투명한 발색의, 글로우 온, M 336, 3만9천원대, Shu Uemu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