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를 뿌리는 방법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향수를 즐기는 방법은 손목에 귀 뒤에 칙칙이 전부가 아니다::향수,미스트,헤어미스트,쿠션향수,뷰티,엘르,elle.co.kr:: | 향수,미스트,헤어미스트,쿠션향수,뷰티

1 두피의 열과 흩날리는 머리카락이 향을 퍼트리는 디퓨저 역할을 한다는 걸 아는지. 최고급 터키시 장미 에센스를 담은 동양적인 장미 향으로 20cm 거리에서 모발에 2~3회 분사한다. 포트레이트 오브 어 레이디 헤어 미스트, 27만5천원, Editions de Parfums Frederic Malle. 2 ‘쿠션 향수’라고 들어는 봤나? 말캉한 젤 제형의 향수로 손가락으로 콕 찍어 발라도 좋고, 부드러운 애플리케이터로 넓게 묻혀 발라도 좋다. 우아하지만 결코 무겁지 않은 프루티 플로럴 향. 샹스 오 땅드르 프래그런스 터치 업, 10만5천원, Chanel. 3 18세기 여자들은 머리쓰개와 머리 전체에 향기 파우더와 에센스를 뿌렸다. 이에 착안해 만든 모발 전용 향수로 섬세한 장미 향은 기본, 윤기 나는 머릿결로 가꿔주는 카멜리아 오일을 담았다. 헤어 미스트 오 로즈, 7만5천원, Diptyque. 4 이번엔 스틱 타입이다! 깨질 염려도, 흐를 염려도 없는 데다가 가볍기까지. 휴대하기 이보다 더 좋은 향수가 있을까? 세상 여성스러운 벚꽃나무 향의 플뢰르 드 체리 프래그런스 펜슬, 2만5천원, L’Occit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