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부주의적 감성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릭 오웬스의 첫 번째 회고전이 트리엔날레 디 밀라노에서 열린다::릭오웬스,회고전,트리엔날레 디 밀라노,디자이너,전시,엘르,elle.co.kr:: | 릭오웬스,회고전,트리엔날레 디 밀라노,디자이너,전시

공상적 패션, 가구 디자이너로 대표되는 릭 오웬스의 첫 번째 회고전 <Subhuman Inhuman Superhuman>이 트리엔날레 디 밀라노에서 열린다. 릭 오웬스의 엄선된 패션과 가구 아카이브, 영상, 그래픽, 출판물, 조각 설치미술을 포함해 다채로운 종합예술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릭 오웬스의 작품들은 스테판 말라르메를 비롯해 피에로 만초니, 피어 몰리니에, 마르셀 뒤샹, 캐롤 라마, 에일린 아거와 같은 시인과 예술가에서 영향을 받아 펑크하고 무정부주의적 감성을 지니고 있다. 릭 오웬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대중적으로 아름답다고 받아들여지는 것과 괴리가 있지만 자신이 가진 창조성의 진화를 탐험하고자 했다. 2017년 12월 15일부터 2018년 3월 25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