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은 오늘도,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올해 영화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배우 전도연. 엘르 12월호 커버를 장식하기도 한 그녀의 아름다운 필모그래피::전도연, 배우, 영화 배우, 여배우, 칸 영화제, 엘르 12월호, 커버걸, 베스트 모먼트, 엘르, elle.co.kr:: | 전도연,배우,영화 배우,여배우,칸 영화제

1990년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CF로 데뷔한 이후 본격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한 전도연. 장동건, 이승연, 고 최진영 등과 함께 출연했던 그녀는 이 드라마를 통해 청춘 스타로 발돋움 한다.1994년 드라마 <종합병원>원조 의학드라마로 불리는 <종합병원>에서 간호사로 변신. 종합병원에서 벌어지는 의사들의 긴박한 일상을 그린 드라마로 전도연은 물론 신은경, 김지수, 구본승, 이재룡, 박소현 등이 출연해 스타덤에 올랐다.1997년 영화 <접속>영화배우 전도연의 인생이 시작된 작품이자 지금의 그녀를 있게 한 작품.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 1997년 한국 영화 중 최고의 흥행을 기록했다. 친구의 애인을 짝사랑하는 역할로 우연히 PC 통신을 통해 서로에게 점점 빠져들게 되는 이야기로 인해 당시 PC 통신 가입자가 어마어마하게 증가한 '접속 신드롬'을 일으킨 주인공이다.1999년 영화 <내 마음의 풍금>1960년대 강원도 깊은 산 속, 막둥이를 업고 다니는 17세 늦깎이 초등학생 소녀를 연기한 27세 전도연. 시골 학교에 부임해 온 선생님(이병헌 역)을 보고 첫 눈에 반하는 사춘기 소녀를 표현했다. 같은 해 개봉한 영화 <해피엔드> 캐릭터와는 정반대의 역할로 그녀의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해였다.2002년 드라마 <별을 쏘다>"성태야~ 구성태~" 2002년 최고의 유행어였던 전도연의 블랙홀 콧소리. 조인성과 함께 파격적인 연상연하 커플로 알콩 달콩 멜로 연기를 보여줬다.2005년 영화 <너는 내 운명>충무로에서 멜로 영화에 빠지지 않고 손꼽히는 <너는 내 운명>.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황정민과 전도연의 호연은 당시 많은 관객들에게 지금까지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 봐도 눈물, 콧물 쏙 빼놓는 명작.2005년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아름다운 도시 프라하를 배경으로 한 주말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김은숙 작가 극본, 고 김주혁과 함께 호흡을 맞춘 드라마로 대통령의 딸이자 외교관 역할을 맡았다. 실제 일본어와 체코어를 능숙하게 소화해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등극!2007년 영화 <밀양>전도연 연기 인생을 이야기함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작품. 제60회 칸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라는 수식어를 넘어서 '칸의 여왕'이란 타이틀을 붙여준 영화이다. 배신감과 분노, 슬픔을 표출하던 그녀의 신들린 연기는 단연 압권!2008년 영화 <멋진 하루>전도연의 현실 연기가 돋보인 작품으로 하정우와 호흡을 맞췄다. 애인 사이에서 채권자와 채무자가 된 두 사람의 어느 겨울의 소소한 하루를 연기했다.2015년 영화 <무뢰한>진실을 숨긴 형사와 거짓이라도 믿고 싶은 살인자의 여자를 연기했다. 양극에 서 있는 두 남녀의 하드보일드 멜로 장르의 영화로 제 68회 칸 영화제 공식 부문 '주목할 만한 시선' 초대작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전도연은 4번째 칸을 방문하게 된다.2016년 영화 <남과 여>영화 <멋진 하루> 이후 다시 한번 이윤기 감독과 만난 작품으로 공유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하얀 설원이 펼쳐진 핀란드 헬싱키에서 만난 두 남녀가 뜨거운 끌림에 빠져드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전도연만의 절절한 멜로 연기를 펼쳤다.2016년 드라마 <굿와이프>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이후 11년 만에 드라마 출연을 결정 지은 전도연. 안방 1열에서 그녀의 연기를 무료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대가 되었고 그녀는 자신의 클래스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