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사신, 중국을 가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궁중에 전해져 내려오던 비법과 현대 스킨케어 과학을 접목시켜온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중국 대륙을 사로잡았다. 2017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과 함께 각종 궁중 문화 유산을 감상할 수 있었던 2017 궁중연향의 현장 속으로::후,K뷰티,더 히스토리 오브 후,중국,엘르,elle.co.kr:: | 후,K뷰티,더 히스토리 오브 후,중국,엘르

참가자들이 감탄한 천연 산삼 모양의 샹들리에. 환유 라인의 주성분이기도 하다.타임머신을 타고 가 옛날 궁중 연회를 보고 있는 착각에 빠져들게 한 궁중복식 패션쇼와 한국 전통 무용 공연.조선시대 여성의 대표 예복인 원삼. 황후와 왕비, 빈궁 등 신분에 따라 색과 문양이 달랐다.더 히스토리 오브 후를 대표하는 로열 안티에이징 듀오, 비첩 자생 에센스와 자윤 크림.비첩 자생 에센스의 2017 스페셜 에디션과 이에 영감을 준 금보.매년 선보여온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 제품과 대례 시 왕비가 쓰던 대수머리.엄청난 규모의 궁중잔치를 뜻하는 ‘궁중연향’을 들어본 적 있는가. 정월 초하루나 동짓날에 임금과 신하의 화합을 꾀하기 위해 열렸고, 가을에는 노인을 공경하는 차원에서 열렸으며, 국가의 안녕을 기원하거나 왕세자 책봉 같은 국가 경사가 있을 때도 궁중연향이 거행된 것으로 전해진다. 조선시대 궁중 문화의 꽃으로 자리 잡은 궁중연향이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이하 ‘후’)’에 의해 2017년 9월, 다시 재현된다는 소식이 <엘르> 사무실로 날아들었다. 그것도 한국이 아닌 중국의 심장에서! 2017 궁중연향이 열린 베이징 행사장에 도착하니 궁궐에 화려한 장막을 드리운 것처럼 연출된 입구가 에디터를 맞았다. 그곳을 지나자 2003년에 출시한 이후 중국 소비자로부터 큰 사랑을 받기까지의 ‘후’ 스토리가 펼쳐졌다. 중국과 대만, 베트남, 싱가포르, 홍콩, 인도네시아 등 16개 나라에 총 172개 매장을 오픈해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대해 가고 있다는 것이 ‘후’ 브랜드 담당 김수연 파트장의 설명. ‘후’의 모든 화장품에 반영되는 고유 자산, 궁중 3대 비방에 대해 알 수 있는 화장품 원료가 전시돼 있는 곳을 지나자 ‘후’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비첩 라인에 대한 전시가 이어졌다. 2008년에 첫선을 보인 비첩, 그중에서도 피부 속 본연의 힘을 키워주는 자생 에센스야말로 ‘후’가 지금의 명성을 얻기까지 가장 크게 기여한 일등공신. 동충하초와 연꽃 추출 성분이 노화로 인한 다양한 피부 징후에 대응할 뿐 아니라 주요 성분인 초자하비단이 두 배 더 강력하게 농축돼 지친 현대 여성의 피부에 활력을 더하고 스스로 힘을 갖게 하는 비첩 자생 에센스야말로 ‘피부 자생력’이라는 컨셉트를 해외에 전파한 명실상부 최고의 안티에이징 에센스 아닌가.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2010년 고객 가치 최우수 상품 선정, 2012년 1000억 원대 판매 신기록, 2013년 안티에이징 에센스 부문 1위, 2014년 제형 및 성분으로 14개 부문 특허 출원, 2015년 글로벌 뷰티 어워즈 수상, 2016년 성분 업그레이드, 2017년 출시 10주년을 맞아 누적 매출  1조 원을 돌파하는 등 매해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비첩 자생 에센스는 매해 궁중 문화유산에서 모티프를 얻어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는 것으로도 유명한 제품. 이날 선보인 ‘2017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에 모든 참가자의 이목이 집중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이기도 하다. 올해 선보이는 한정판은 궁중 의례에 사용된 도장이자 왕가의 권위를 상징하는 ‘금보’에 착안한 것. 고귀한 금보로 찍어낸 듯 빛나는 골드 패키지에 왕과 왕후를 상징하는 레드와 블루 그러데이션이 더해져 신성한 책봉식의 의미를 담고 있다. 2017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과 금보가 함께 전시돼 있어 한국 궁중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해외 저널리스트들의 이해를 돕고 있었는데,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며 연신 감탄하는 그녀들을 보며 괜스레 마음이 뿌듯해진 것은 당연지사. ‘후’의 궁중연향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환유고, 환유진액, 환유동안고 등 브랜드 최고가 라인인 환유    3종이 천연 산삼을 형상화한 화려한 샹들리에 아래 찬란하게 빛나고 있었고, 천연 산삼 진액을 농축해서 완성한 피부 명약, ‘후’ 환유 보액 역시 중국 시장에 첫발을 내디딜 준비를 하고 있었다. 최고가 제품에 걸맞은 골드 컬러와 뚜껑을 장식하고 있는 기품 넘치는 봉황, 피부에 닿는 즉시 사르르 스며들어 속까지 탄탄해지는 느낌을 부여하는 놀라운 텍스처, 동양 특유의 젠(Zen) 느낌을 지닌 우아한 향까지, 한국뿐 아니라 중국 소비자들을 사로잡기 위한 모든 요소가 집약돼 있는 제품. 어느 연회든 춤과 음악이 빠질 수 없는 법! 곱디고운 한국 선율에 맞춰 한복 장인 김혜순의 궁중 복식 패션쇼와 한국 전통 무용 공연이 이어지며 2017 궁중연향은 막을 내렸다. 서울 면적의 26배를 자랑하고, 경기도보다 무려 6000k㎡가량 더 넓은 ‘어마무시’한 도시. 자금성과 만리장성, 천안문, 이화원 등 중국 역사와 문화가 집약된 도시, 베이징. 그 옛날 명나라, 청나라 사신이 조선에 도착했을 때 그들을 위해 궁중연향을 열었듯 베이징으로 모여든 아시아 지역 뷰티 에디터들과 오피니언 리더 200여 명을 위해 ‘후’가 주체가 되어 큰 연회를 베풀다니, 행사에 참석한 ‘뷰티 사신’의 한 명으로서 K뷰티의 위상을 눈으로 확인한 보람찬 순간이었다. 다음 궁중연향이 펼쳐질 도시는 과연 어디일지? 베이징에서 궁중연향을 본 1인의 바람은, 아시아 대륙을 넘어 유럽과 미주의 한 도시로 낙점되길. 그래서 푸른 눈의 뷰티 사신들도 한국의 아름다운 궁중 문화와 ‘후’의 궁중 비방을 경험할 수 있게 되길! 금보에서 모티프를 얻은 2017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 20만원(레드 컬러 단품), 레드와 블루 컬러의 비첩 자생 에센스를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한 비첩 연향 세트, 40만원, 모두 The History of Wh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