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추위에 비니를 꺼낼 핑계가 생겼습니다
베이식한 디자인부터 컬러풀한 비니까지, 머리 위에도 취향을 더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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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해지면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액세서리가 있습니다. 바로 비니인데요. 머리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것은 물론, 어떤 옷차림에 더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죠. 심플한 코트나 니트에 무심하게 눌러써도 좋고, 컬러풀한 비니로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스타일링에 생기를 더해도 좋습니다. 매일 쓰기 좋은 베이식 디자인부터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줄 컬러 비니까지. 올가을 눈여겨볼 비니를 모았습니다.
베이식 비니
@cleopatra_cooper
비니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눈길이 가는 건 역시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입니다. 블랙과 그레이처럼 차분한 무채색 컬러는 어떤 옷차림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매일 손이 가기 좋죠. 그렇다고 기본 비니가 모두 비슷한 건 아닙니다. 촘촘한 짜임의 얇은 비니는 깔끔한 분위기를, 도톰한 골지 비니는 조금 더 캐주얼한 느낌을 주니까요. 평소 즐겨 입는 코트나 니트와 색을 맞춰도 좋지만, 가죽 자켓이나 스웨트셔츠처럼 편안한 아이템에 툭 더해보세요. 별다른 꾸밈 없이도 멋스러운 옷차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장만해 두면 추워질 때마다 꺼내 쓰게 될 거예요.
컬러 비니
@cleopatra_cooper
@cleopatra_cooper
옷장에 블랙과 그레이 같은 무채색 아이템이 많다면 비니만큼은 조금 과감하게 골라보는 건 어떨까요? 평소 옷으로는 선뜻 도전하기 어려웠던 컬러도 작은 액세서리라면 부담이 덜하니까요. 꼭 옷과 색을 맞출 필요도 없어요. 오히려 예상하지 못한 컬러를 더했을 때 더 재미있는 조합이 완성되기도 하죠. 늘 비슷한 색의 옷만 입게 된다면 이번에는 비니로 변화를 줘보세요.
Credit
- 사진 각 인스타그램 ∙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엘르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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