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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봉준호, 장재현이 '호프' GV에 직접 등판한다

대한민국 최고 감독들 다 모인 '호프' 스페셜 GV 일정을 확인해 보자.

프로필 by 라효진 2026.07.09

개봉을 약 일주일 앞두고 무대인사 스케줄을 알린 영화 <호프>가 특별한 손님들과 GV에 나섭니다. 대한민국 최고 감독 3인이 나홍진 감독을 지원사격하는데요. 이창동 감독, 봉준호 감독, 장재현 감독이 그 주인공입니다. 그야말로 어디서도 볼 수 없던 GV 라인업을 보니, <호프>에 대한 품격있는 토크가 기대됩니다.



먼저 개봉 전날인 14일에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오후 6시 25분 상영 종료 후 나홍진 감독과 이창동 감독이 함께하는 GV가 열립니다. 여기서 인간과 사회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작품 세계를 선보여 온 이창동 감독이 <호프>를 중심으로 영화에 대한 폭넓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에요.



봉준호 감독

봉준호 감독


또 개봉일인 15일은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오후 6시 45분 영화 상영 후 나홍진 감독과 봉준호 감독의 GV가 진행됩니다. 존재 자체로 하나의 장르가 된 봉준호 감독은 올해 최고 화제작인 <호프>를 어떻게 감상했을지 궁금해져요. 다음날인 16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오후 6시 45분 영화 상영이 종료된 후 나홍진 감독과 장재현 감독이 만납니다. 장르영화 강자인 두 감독이 하나의 영화를 두고 주고받을 대화들은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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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라효진
  • 사진 GettyImages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