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들 울리고 웃기는 엔비디아 젠슨황의 6월 한국 일정
'깐부 회동'에 이은 '삼겹살 회동', 그리고 생애 최초 예능 토크쇼 출연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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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황이 현재 대만에서 개최 중인 GTC 타이베이에서 한국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 계획을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4일엔 한국을 찾기로 했는데요. 5일부터 국내 주요 기업과의 회동을 시작으로 일정을 이어갑니다. 지난해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깐부 회동' 다음은 성수동 '삼겹살 회동'이 될 전망이에요.
엔비디아 CEO 젠슨황
우선 '삼겹살 회동' 멤버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이며 '깐부 회동'에 함께 했던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참석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도체 뿐만 아니라 피지컬 AI 분야 등에서도 한국 기업들과 손을 잡겠다는 의지에 코스피가 또 한 번 들썩이고 있죠.
여기에 젠슨황은 생애 최초로 출연하는 예능 토크쇼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으로 정했습니다. 녹화는 방한 기간 중 진행됩니다. CJ ENM 남승용 경영 리더에 따르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접시 닦던 소년'이 '세계 시총 1위 기업 CEO'가 되기까지의 치열한 삶과 AI 시대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내다본 통찰력, 그리고 미래 사회 인재상 등 젠슨황의 인생 이야기가 다뤄집니다. 더불어 젠슨황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홈경기 시구자로도 나섭니다.
Credit
- 에디터 라효진
- 사진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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