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레인부츠는 장화처럼 신지 않습니다
장마철 직전에 보는 레인부츠 쇼핑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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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매년 이맘때쯤 신발장을 열다가 마땅한 선택지가 없다는 걸 깨닫게 되죠. 스니커즈는 젖고, 샌들은 미끄럽고, 결국 손이 가는 건 장화, 레인부츠입니다. 한때 기능성 아이템으로만 여겨지던 레인부츠는 이제 확실한 패션 피스로 자리 잡았어요. 숏부터 롱까지 다양한 무드를 가진 아이템인 만큼 자신에게 맞는 기장과 디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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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 숏 레인부츠
발목까지 오는 앵클 장화는 세 가지 중 가장 가볍고 활동성이 좋습니다. 반바지나 와이드 팬츠와 매치하기 좋고, 짧은 기장 덕분에 비가 그친 후에도 자연스럽게 신고 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장화의 뭉툭한 모양과 어우러져 가장 귀엽게 연출할 수 있는 기장이기도 합니다. 깜찍한 매력을 가진 숏 레인부츠인 만큼 제품을 선택할 때 발랄한 색의 제품을 골라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자유자재 미드 레이부츠
종아리 중간까지 오는 미드 장화는 방수 기능과 스타일링 사이에서 가장 균형 잡힌 선택입니다. 강수량이 많은 날에도 발목 위까지 젖을 걱정이 없고, 미니스커트나 숏팬츠와 매치하면 레트로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어요. 쉐입 모양에 따라 포멀함과 귀여움을 골라볼 수 있기도 하죠. 평소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어 가장 유연한 선택지가 된답니다.
롱 레인부츠로 모던한 무드 챙기세요
무릎 아래까지 올라오는 롱 장화는 세 가지 중 방수 기능이 가장 확실합니다. 폭우가 쏟아지는 날 진가를 발휘하는 기장이에요. 동시에 모던하고 포멀한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조금 산뜻한 룩을 원한다면 오버사이즈 셔츠나 미니 원피스와 매치하면 볼륨감 있는 실루엣을 완성하면 되고요. 요즘은 스트랩이나 굽이 추가된 디자인도 많아 확실한 스타일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Credit
- 어시스턴트 에디터 박성희
- 사진 Shutterstock ∙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2026 여름 필수템은 이겁니다
지금부터 챙겨야 할 올여름 패션·뷰티 힌트는 엘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