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 작품상 탄 '신인감독 김연경' 근황
시즌1을 마무리하고 시즌2로 나아가는 첫 팬미팅이 곧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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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타이틀 보유자 김연경과 언더독들의 진정성으로 호평 받은 배구 예능 MBC <신인감독 김연경>이 최근 연이어 좋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먼저 8일에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방송 부문 예능 작품상을 거머쥐었고요. 이어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시즌2 제작을 확정했습니다. 또 공식 팬페이지가 오픈되며 국내외 팬들과의 더 깊은 소통이 가능해졌어요.
김연경
여기에 감독 김연경과 원더독스의 첫 단독 팬미팅까지 성사됐습니다.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는 <신인감독 김연경> 팬미팅이 오는 6월 27일 낮 12시 30분과 오후 4시 30분에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고 알렸어요. 이 자리를 통해 시즌1 종영 후 처음으로 팬들과 직접 만나는 김연경과 원더독스는 시즌2를 포함한 향후 활동 계획까지 전할 예정입니다. 이를 두고 팬엔터테인먼트 측은 "시즌2를 기다리는 팬들과 함께 시즌1을 뜻깊게 마무리하는 만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연출을 맡은 권락희 PD는 “프로그램을 처음 시작할 때 '안 될 것'이라고 하는 분들이 정말 많았지만 결국 그들이 틀렸음을 증명할 수 있었다"며 "스스로 '안 된다'고 생각하거나, 그런 말을 듣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한 번만 더 힘내서 자신을 증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프로그램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언더에서 원더로'라는 슬로건과 함께 퇴색돼가는 노력의 가치를 일깨운 <신인감독 김연경>에 원더독스 원년 멤버가 그대로 출연할 지, 새로운 멤버를 모집할 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Credit
- 에디터 라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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