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 드라마판 결말이 드디어 공개된다
윰록 커플의 로맨스와 성장기는 어떻게 막을 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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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가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2021년 시즌1을 시작한 <유미의 세포들>은 이듬해 시즌2를 공개한 후 4년 동안의 공백기를 보냈어요. 2026년 오랜 드라마 팬들의 염원 속 시즌3가 나왔습니다. 이번 시즌은 특히 극 중 유미의 마지막 사랑으로 알려진 순록을 어떤 배우가 맡을 지가 초미의 관심사였어요. 순록 캐릭터는 직장에서는 냉철하고 이성적이지만 사적으로는 완전한 '집돌이'인데요. 안경 벗은 얼굴만으로 유미를 반하게 한 미남이기도 하고요. 온라인 상에서 가상 캐스팅이 빗발치던 와중, 김재원이 순록 역에 낙점됐습니다. 드라마 공개 직후, 김재원과 원작 속 순록의 놀라운 일치율이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고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시즌3은 유미(김고은)와 순록(김재원)의 불미스러운(?) 첫 만남부터 연인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속도감 있게 그렸습니다. 그리고 4일 오후 6시 7화와 8화에는 이들이 맞을 결말이 드러날 예정이에요. 같은 날 <유미의 세포들> 측이 선보인 스틸컷에서 이와 관련한 내용을 살짝 엿볼 수 있는데요. 앞서 유미에게 "아무래도 제가 작가님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고백한 원칙주의자 순록이 드디어 직진을 시작한 모습입니다.
또 사진에는 복잡한 표정의 유미와 확신에 찬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는 순록의 모습이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예고하고 있어요. 순록이 음식을 준비하는 유미의 뒤로 밀착한 광경은 설렘을 유발하고요. 제작진은 "순록의 고백을 받은 유미가 어떤 선택을 할지, 뒤늦게 마음을 깨달은 순록이 어떻게 직진할지 밝혀진다"며 "두 사람의 로맨스와 따뜻한 성장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 7·8회는 TV에서도 볼 수 있는데요. tvN에서는 4일 밤 8시 45분 7회, 5일 밤 8시 50분 8회가 방송됩니다.
Credit
- 에디터 라효진
- 사진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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