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5로 부활하는 KBS 간판 예능 '해피투게더' 2MC는 누구?
무려 20년 동안 사랑받은 '해피투게더'가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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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제일 오랜 기간 방영된 토크쇼이자 KBS의 간판 예능 <해피투게더>가 6년 만에 부활합니다. 쟁반노래방, 프렌즈, 사우나 토크, 야간매점 등 독특한 콘셉트와 함께 매주 등장하는 게스트들과 벌이는 수다가 큰 사랑을 받았던 프로그램인데요. 2003년부터 2020년까지 <해피투게더>를 이끌었던 유재석이 다시 마이크를 잡습니다.
유재석
KBS는 최근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7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즌5 격인 이번 <해피투게더>는 유재석의 주특기인 '음악'이 가미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을 표방하며, 제목이 암시하고 있듯 '함께'라는 주제를 담습니다. 오디션이기 때문에 지원 자격도 있는데요. 나이·장르·자격 제한 없이 두 명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화려한 노래 실력보다는 참가 팀의 서사와 하모니에 집중한다는 포부입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 중인 장항준 감독과 안재홍
유재석과 함께 사회를 볼 MC로는 장항준 감독이 낙점됐습니다. 올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드디어 '천만 감독'에 등극한 그가 예능 활동에서도 새 날개를 단 셈인데요. 유재석과 사적으로도 오래 인연을 맺어 왔지만 예능에서 맞춘 호흡도 적지 않았던 터라 두 사람의 합에도 기대가 모입니다.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혼자'만 아니라면 인원수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며, 5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팀 단위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Credit
- 에디터 라효진
- 사진 MBC ·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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