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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앞둔 박은영 셰프의 브라이덜 샤워 장소

박은영 셰프의 예비 신랑은 의사로, 5월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프로필 by 라효진 2026.04.10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깜짝 결혼을 발표한 박은영 셰프가 브라이덜 샤워 현장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지인들의 결혼 축하를 받는 모습을 올렸는데요. 사진 속 박은영 셰프는 면사포를 쓴 채 환하게 웃거나 수줍은 듯 얼굴을 가린 채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손에 쥔 숫자 '5' 모양의 풍선이 다가오는 5월 결혼식을 알리는군요.



알고 보니 박은영 셰프의 브라이덜 샤워는 현재 <냉장고를 부탁해>에 함께 출연 중인 손종원 셰프의 레스토랑 이타닉 가든에서 진행됐습니다. 프로그램에서는 두 셰프의 케미도 이목을 끌었는데요. 손종원 셰프는 결혼을 앞둔 동생을 위해 브라이덜 샤워를 따뜻하고 살뜰히 챙겼다는 후문입니다.



박은영 셰프는 5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의사인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립니다. 두 사람은 소개팅으로 만났지만 처음에는 연인으로 발전하지 못했다는데요. 지인으로 지내다가 시간이 흐른 후 교제를 시작해 결국 부부의 연을 맺게 됐습니다. 박은영 셰프에 따르면 예비 신랑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보여주는 여자친구의 독기 가득한(?) 모습에 "요즘 가게가 어렵냐"며 예약을 잡아주는 다정한 남자친구라고 하네요. 결혼식 축가는 최현석 셰프가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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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라효진
  • 사진 박은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