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 입을까 바지 입을까? 둘 다 입으면 되죠
바지에 치마를 레이어드해서 입는 스타일링의 열기가 식지 않고 있습니다. 이 참에 제대로 즐겨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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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하의 스타일링이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상의와 액세서리로도 채워지지 않는 그 미묘한 허전함. 트렌드를 넘어 스타일링 공식으로 자리 잡은 스커트와 팬츠 레이어드는 그 공백을 단숨에 채워줄 치트키입니다.
올봄 레이스에 주목하세요
」이번 시즌 패션 피플들의 레이더망에 빠지지 않는 것, 바로 레이스입니다. 단독으로 착용하기 애매한 날씨에 팬츠와 레이어드하는 방식을 택하는 크리에이터들이 많은데요. 특히 후드와 데님, 롱슬리브와 코튼 팬츠처럼 별다를 것 없는 데일리 조합에 레이스 스커트를 얹는 식으로 활용합니다. 레이스의 로맨틱함을 강조하기보다, 이렇게 결이 다른 아이템과 매치해 언밸런스한 연출의 재미를 즐겨보세요.
@sina.anjulie
@_olhirst_
플리츠는 배신 안 해요
」스커트와 팬츠 레이어드의 출발점인 플리츠 스커트는 부담 없이 시도하기 좋은 선택입니다. 짧은 플리츠 스커트가 사랑스러운 무드를 살려준다면, 긴 플리츠 스커트는 단정한 인상을 만들어냅니다. 후자를 선택했다면 블랙 아우터로 단정함을 유지하되, 연청 데님을 더해 무드를 가볍게 전환해보세요. 서로 다른 무드를 교차시켜 룩의 생동감을 잃지 않는 것, 레이어드 스타일링의 핵심입니다.
@ sooooorok
@1o10_3
힙해진 스프링 룩
」플로럴, 체크, 도트. 다채로운 패턴과 경쾌한 컬러에 손이 간다면 봄이 왔다는 신호입니다. 만개한 꽃들로 수놓아질 봄날 거리 속 플라워 패턴으로 계절을 만끽해 보세요. 베이스 역할을 해주는 노멀한 데님에 통통 튀는 플라워 스커트 조합은 산뜻한 기분을 불러일으키니까요. 스커트 패턴이 과감하더라도 데님이 든든하게 받쳐주니 밸런스가 잘 어우러진답니다.
@bella_w.young
코카콜라 맛있다, 어떤 팬츠 입을까!
」팬츠 선택을 데님에서 트레이닝으로 바꾸어 시도해봐도 재밌을 거예요. 스커트 아래로 슬쩍 드러나는 라인 디테일이 예상 밖 위트를 더해주거든요. 어딘가 익숙한 듯 낯선 느낌이 매력입니다. 체육복 위에 교복 치마를 입던 고2 시절이 떠오르네요.
@vitamin__sea_
@mjbypp
트렌드의 최전선에 위치한 카프리 팬츠를 소환해 볼 수도 있습니다. 신선한 길이의 기장이 주는 확실한 매력이 있죠. 온전히 즐기기 위해 스커트는 최대한 짧고 풍성하게, 팬츠는 슬림하게 선택해 보세요. 실루엣의 대비를 명확히 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여기에 슈즈는 간결한 플랫으로 카프리 팬츠의 담백한 매력을 살려 완성하면 끝!
@ jissuuseo
Credit
- 글 박은아
- 사진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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