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의 소년들, 아이딧의 일곱 멤버!
얼굴이 이토록 화사하고, 청량하고, 쿨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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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6개월차, 뜨거운 신인 아이딧(IDID)의 일곱 멤버, 장용훈, 김민재, 박원빈, 추유찬, 박성현, 백준혁, 정세민이 패션 매거진 <엘르>와 단체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현실과 가상이 뒤섞인 공간이라는 소년들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소년미 넘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아이딧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촬영장을 활발히 누비며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고, 열정적으로 임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개별 인터뷰가 진행됐다. 2025년 9월 15일 데뷔 후 6개월가량 흐른 지금, 리더로서 잃지 않는 초심에 대해 리더 장용훈은 “이 직업을 좋아서 시작했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룹의 정체성에 대해서는 “순수함이 아이딧의 품격을 유지하는 중요한 키워드”라고 표현했다. ‘뭐든지 노력으로 이룬다’는 그룹 명 ‘아이딧’에 담긴 의미처럼 다 같이 해낸 것에 관해 묻는 질문에 김민재는 “요즘 비활동기라 우리끼리 팀워크를 다졌다. 아직도 서로에 대해 모르는 게 많더라. 원빈이는 비주얼 디렉팅에 관심이 많았고, 세민이는 우리 팬의 성향을 완벽히 파악하고 있었다. 성현이와 준혁이는 옷에 대한 관심이 지대했고, 유찬이는 섹시하고 멋진 콘셉트에 대한 열망이 있더라”라며 새롭게 알게 된 멤버 각각의 특색을 소개했고, “용훈이는 먹는 데 진심이다”는 센스 있는 대답도 남겼다.
멤버들은 각자가 품은 매력과 ‘추구미’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원빈은 본인만의 매력에 대한 질문에 “아트에 취향이 뚜렷하다는 점.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공예나 요리, 그림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많이 조성해줬다. 평소 음악을 들을 때 떠오르는 장면을 그리거나 글로 쓰는데, 언젠가 보여주고 싶다”며 기대감을 자아내는 대답을 선보였다. 박성현은 “록 스타가 추구미이기도 하지만, 연습생 시절부터 지금까지를 생각해 보면 내 안에 어느 정도 정제된 면도 있는 것 같다. 자유로움을 추구하지만, 꼭 지켜야 할 것은 지키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4월 4일과 5일, 양일간 개최될 아이딧의 첫번째 팬콘서트 ‘2026 아이딧 더 퍼스트 팬콘 '위딧 잇.’을 앞둔 지금에 대해 백준혁은 이렇게 말했다. “조금 부끄럽지만 요즘 멤버들과 팬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단체 연습을 하다 텐션이 오르면 실제 팬 콘서트를 하는 것처럼 상상한다. 위딧을 향해 소리를 질러 보기도 한다. 그런 상상만으로 살짝 눈물이 날 것 같을 때가 있다.” 정세민은 팬콘서트에 대한 힌트를 “비상! 이머전시!”라는 두 단어로 내비쳤고, “이번에는 교복 콘셉트라 학교에 다니면서 ‘진짜 학생이란 무엇일까’에 대해 고찰 중이다. 지금도 학생이긴 하지만, 무대에서는 좀 더 천진난만하고 학생다운 모습을 보여줘야 몰임감 있는 팬 콘서트가 되지 않을까?”라는 말도 덧붙였다. 추유찬은 “몬스타엑스 선배님이나 크래비티 선배님들의 콘서트를 보면서 호응을 잘한다고 느꼈고, 그런 점이 많이 부러웠다. 이번 콘서트에서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선배들에 대한 존경도 표했다.
데뷔 앨범 ‘I did it.’과 디지털 싱글 ‘PUSH BACK’으로 활동하며 자신만의 영역을 펼치기 시작하며 올해 더욱 큰 기대감을 자아내는 아이딧의 <엘르> 4월 스페셜 에디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Credit
- 에디터 정소진
- 프리랜스 에디터 이연주
- 사진가 박배
- 헤어 스타일리스트 이일중
- 메이크업 아티스트 윤해리
- 어시스턴트 한지원
2026 봄 필수템은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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