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메이크업 필수템, 수채화 발색의 베네피트 스틱 블러셔
베네피트가 새롭게 제안하는 블러셔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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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우 붐’ ‘틴트 붐’에 이어 ‘치크 붐’을 일으킨 베네피트가 이번엔 스틱 타입의 블러셔 ‘쥬스 스틱’으로 돌아온다.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와 위트 넘치는 컬러 블로킹이 눈길을 사로잡는 패키지 등 특유의 키치한 매력은 여전하다. 한데, 질감이 남다르다. 피부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녹아 양볼에 스미는데, 덕분에 색이 맑게 투과돼 안에서부터 차오르는 혈색처럼 표현해 주는 것.
한 번의 터치로 촉촉하게 스미는 컬러와 투명한 광을 남긴다. 양볼은 물론 애플 존, C존 등 눈가에까지 블렌딩하고 덧바르기 쉬운 질감의 쥬스 스틱,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잼, 폭시, 피기, 크리스타, 셸리, 각 4만9천원, Benefit.
그간 작은 박스 안에 든 파우더 블러셔로 대표되던 베네피트에게 이런 변화는 분명 의미심장하다. 다채로운 컬러를 선보이는 브랜드에서 피부 위의 텍스처까지 고민하는 브랜드로 확장하는 의미를 담고 있달까. 서울 뷰티 신(Scene)에서 빠질 수 없는 ‘듀이 스킨’ 무드에 싱그러운 컬러까지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쥬스 스틱. 블러셔 명가로서 트렌드를 선도해 온 베네피트가 새로운 포뮬러로 블러셔의 넥스트 레벨을 열 수 있을지 기대된다.
Credit
- 에디터 정윤지
- 사진가 장승원
- 아트 디자이너 정혜림
- 디지털 디자이너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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