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가 7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국민배우'의 대명사, 영화계의 거목이 숨을 거뒀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영화 <페이스 메이커>
'국민배우'의 대명사, 안성기가 74세를 일기로 끝내 세상을 떠났습니다. 최근까지 혈액암과 싸우던 고인은 지난해 12월 30일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고, 회복하지 못한 채 눈을 감았습니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5일 비보와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영화 <한산: 용의 출현>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다섯 살에 데뷔한 안성기는 지난해까지도 tvN <청년 김대건>에 출연하는 등 연기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습니다. 2019년 혈액암 투병 시작 후에는 활동이 뜸해졌으나 완치 판정을 받고 다시 연기에 나서기도 했죠. 그러나 혈액암이 재발했고, 치료에 전념했지만 결국 건강을 되찾지 못했습니다. 장례는 한국영화배우협회와 생전 고인이 이사장을 맡았던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며 영화인장으로 치러집니다.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던 이정재와 정우성 등 후배 배우들이 운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redit
- 에디터 라효진
- 사진 각 영화 스틸컷
2026 봄 필수템은 이겁니다
옷 얇아지기 전 미리 준비하세요, 패션·뷰티 힌트는 엘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