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와 리사가 푹 빠진 이 헤어스타일
나비컷이라고 들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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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니와 리사의 공통된 추구미가 생겼나 봅니다. 이들의 헤어스타일에서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올해 수많은 셀럽이 선택한 헤어스타일인 '버터플라이 컷'입니다. 버터플라이 컷은 1970년대 볼드한 레이어드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스타일로 얼굴을 나비의 날개처럼 감싸는 레이어가 특징이죠. 아, 제니와 리사의 헤어스타일이 뭐가 똑같냐고요? 이렇게 전혀 다른 헤어스타일처럼 느껴질 만큼 버터플라이 컷의 범위는 다채롭습니다. 짧은 기장부터 긴 기장, 스트레이트 헤어부터 컬 헤어 등 다양한 헤어스타일에 두루두루 어울리는 것이 장점이죠.
@lalalalisa_m
@lalalalisa_m
리사는 최근 다양한 컬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죠. 굵고 탱글탱글한 컬에 앞머리는 매끈하게 볼륨만 더해 컬이 더욱 풍성해 보이는 대비를 이루는 스타일을 연출하거나, 반대로 얼굴선을 따라 자잘하면서도 부스스한 웨이브 헤어를 연출해 러블리하면서도 시크함이 공존하는 룩을 완성했습니다.
@jennieruby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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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앞머리로 분위기를 변신하는 제니는 눈썹을 충분히 덮는 기장에 옆 광대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커튼 뱅을 즐겨하죠. 앞머리 가운데가 갈라져도 자연스럽게 옆 머리카락과 이어지며 부드럽고 우아한 인상을 연출해줍니다. 앞머리가 자라기 시작했다면 봉 고데기를 활용해 앞머리를 바깥쪽으로 모양을 잡아 위로 올리듯이 말아주면 제니의 헤어스타일을 따라 할 수 있을 거예요.
@sabrinacarpenter
@sabrinacarpenter
사브리나 카펜터는 그 누구보다 버터플라이 컷에 진심입니다. 볼륨 있는 블로우 아웃 스타일 베이비 펌 스타일에도 버터플라이 컷을 잊지 않았죠. 전체적인 헤어스타일의 컬 정도에 따라 앞머리 컬의 강약을 조절하며 뒷머리와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것이 포인트! 사브리나 카펜터가 후줄근한 티셔츠와 무대의상 모두 연출했을 만큼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타일이랍니다.
@nikkinelms
@nikkinelms
Launchmetrics/Spot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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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크라비츠 역시 사브리나 카펜터처럼 컬 헤어에 커튼뱅을 결합한 형태이지만 이들의 헤어스타일이 전혀 달라 보이는 이유는 컬의 연출과 질감의 차이에 있습니다. 조이 크라비츠의 헤어 스타일리스트 니키 넬름스는 얼굴 옆을 따라 길게 늘어뜨린 앞머리와 컬 헤어를 더해 젖은 듯한 느낌을 줘 드레스 업했을 때 더욱 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꾸레쥬의 25 가을-겨울 컬렉션에서도 길게 늘어뜨린 컬 헤어에 꼬불꼬불한 앞머리를 연결한 것도 비슷한 원리죠. 앞서 이야기했듯 짧은 머리에도 예외는 아닙니다. 스텔라 매카트니의 25 가을-겨울 쇼 룩처럼 레이어가 많은 헤어스타일에 버터플라이 컷을 더하면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긴 기장의 헤어스타일과는 전혀 다른 인상을 만들어냅니다.
Launchmetrics/Spotlight
버터플라이 컷은 무조건 웨이브가 있어야만 완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느슨하거나 내추럴한 헤어에도 충분히 가능하죠. 발망의 25 가을-겨울 컬렉션 룩처럼 히메 컷으로 층을 나누거나 커튼뱅으로 뒷머리와 경계를 나누고 대비감을 주듯 컬이나 웨이브를 더해 변주는 준다면 더욱 극적인 분위기의 버터플라이 컷을 연출할 수 있을 거예요.
기사 원문은 이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Credit
- 글 Nykia Spradley
- 사진 Instagram · Launchmetrics/Spot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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