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겨울에도 선글라스를 포기하지 않는 이유
겨울에 선글라스? 이게 바로 센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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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패션 크리에이터들은 계절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한낮의 태양은 한겨울에도 매섭게 각을 드리우고 아우터 사이로 선글라스가 만들어내는 실루엣은 다른 어떤 액세서리보다 강렬한 포인트가 되어 주죠. 서랍 속에 넣어 두었던 선글라스를 다시 호출할 타이밍입니다.
스포티한 고글 선글라스
제니가 요즘 즐겨 착용하는 선글라스에는 공통분모가 있습니다. 스포티한 프레임, 가볍게 접어 넣을 수 있는 휴대성 그리고 동양인의 얼굴 폭과 눈 간격에 자연스럽게 맞는 균형감. 기능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덕분에 제니의 착용템은 러너들에게 먼저 포착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 올해 러닝을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편안한 캐주얼 룩에도 이 아이템이 소환되고 있죠. 옆태까지 타이트하게 감싸는 일체형 실루엣은 얼굴선에 새로운 바이브를 만들어주고 동시에 미래적 분위기도 내줍니다. 올겨울 가장 빠르게 룩의 결을 전하고 싶을 때 해답이 되는 키 아이템, 고글 선글라스 하나면 충분합니다.
@jennierubyjane
올해의 아이템, 오벌 선글라스
가늘고 길게 뻗은 오벌 프레임은 올해 가장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실루엣입니다. 얼굴 윤곽을 매끈하게 정돈할 뿐 아니라, 룩의 밀도를 단숨에 끌어올리는 힘이 있으니까요. 옷장에 무채색이 많다면 미니멀한 블랙 프레임을, 반대로 포인트가 필요하다면 호피 패턴 오벌 프레임을 담아 보세요. 어떤 데일리 룩에도 키치한 멋진 차이를 더할 거예요.
@oliviatps
@prohoda
다양한 스타일의 버그 아이 선글라스
잠자리 눈을 닮은 버그 아이 선글라스는 얼굴의 절반을 뒤덮는 오버사이즈 실루엣이 특징입니다. 면적을 많이 차지하는 만큼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가 있죠. 취향에 따라 컬러풀한 렌즈를 선택해도 좋고, 올블랙의 볼드한 프레임으로 입체적인 하이라이트를 더해도 좋습니다. 오히려 크고 과해도 괜찮습니다. 버그 아이 선글라스는 크고 과할수록 얼굴의 대비감을 살려주며 강력하게 활약하니까요.
@lara_bsmnn
@whatgigiwears
Credit
- 글 박은아
- 사진 각 인스타그램
엘르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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