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언어로는 나(코쿤)를 뭐라고 부름?
집사 10년차, 코드 쿤스트가 시루와 판다에게 본인의 별명을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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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언어로 내 별명은 뭐야? 나를 뭐라고 부르니?" 상상 이상의 언어 능력을 갖춘 코드 쿤스트가 시루와 판다에게 물었습니다. 건조하게 부르는 음성에는 사실 고양이 집사 인생 10년 차, 강아지 반려인 16년 차 만랩의 노하우가 스며들어 있습니다. 반려동물의 시선으로 그들과 공존하며 살아가는 코쿤과 그의 반려묘 시루와 판다. 이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항상 우리는 동물과 함께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냥 그 연결 사이에 있는 존재이고요.” 고양이 듀오와 함께하는 순간만큼은 코드 쿤스트는 세상과의 경계가 사라집니다. 그 온도는 말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그의 음악에서 느껴지는 잔잔한 간격과 여백, 쉼표에 스며 있습니다.
시루와 판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부탁하자 그는 단순하지만, 울림이 깊은 세 마디로 표현했습니다. “고마워!” 그 말을 들은 시루와 판다는 뭐라고 대답할지 되묻자 코드 쿤스트가 대신 말합니다. “나두 고마워!” 어쩐지 정답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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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리틀러브(#HelloLittleLove) 프로젝트는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삶, 그 당연한 일상’을 주제로 12팀 스타와 22마리 반려동물 및 유기동물의 ‘지금 이 순간’을 담았습니다. 반려 가족 인구 1,500만 시대, 엘르는 이 존재들을 더욱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안부를 전하고자 합니다. 나와 너, 우리가 함께 그려낸 ‘존재의 순간’을 지금부터 만나보세요. 엘르는 앞으로도 세상 모든 작은 존재들을 응원하고, 사랑할 것입니다.
ELLE Korea’s November issue Vol.2 ‘Hello, Little Love’ begins now. All 12 covers are available at bookstores, both online and offline.
*본 영상은 출연동물 보호 가이드라인에 따라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촬영되었습니다.
Credit
- Producer 이은혜
- Fashion Editor 이재희
- Features Editor 정소진
- Film Director 황상준
- Film Editor 신지원
- Fashion Stylist 김협
- Hair Stylist 태현
- Makeup Artist 김하나
- Art Designer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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