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커버를 장식한 털복숭이 친구들의 사랑스러움

"hello, little love !" 세상 모든 작은 사랑들에게 보내는 안부. 엘르의 ‘헬로리틀러브’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우아함 속에 숨은 강렬함! 진도견 슈퍼를 부르는 목소리에서 배려와 포용, 용기 그리고 사랑이 느껴집니다. 슈퍼의 영원한 가족이자, 우리의 영원한 디바. 세상에서 가장 멋진 그녀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동시에 한없이 다정한 이 배우의 목소리에 엄지는 가장 즐거운 얼굴로 뒤돌아봅니다. 잔디 밭에서 잊지 못할 하루를 보낸 ‘엄지’의 가족은 누구일까요?

발랄하게 츄츄, 히히, 보슬이를 부르는 이 남자의 낮은 음성을 들으셨나요? 연기, 춤, 노래, 두루두루 실력을 다 갖춘 그의 음성 하나로 댕댕이 트리오의 명장면이 완성됐습니다. 곧 솔로 앨범 발매도 앞둔 그의 정체를 맞춰주세요!

장난처럼 부르는 이름, 그런데 왜 이렇게 다정하게 들리죠? 음악을 뛰어넘는 행복과 웃음으로 피어난 이름들! 라떼와 하트의 아빠를 알려주세요.

“쇼리야~” 배우 같은 정확하고 나긋한 목소리. 밝은 갈색 눈이 아름다운, 이 목소리의 주인공과 호기심 가득한 파란 눈의 쇼리가 만나 사랑이 완성됐습니다. 쇼리의 멋진 친구는 누구일까요?

건조하게 부르는 음성에서도 애정이 느껴집니다. 색다른 다정함의 방식을 보여주는 시루, 판다, 그리고 목소리의 주인공. 이 남자의 팔랑거리는 큰 귀가 꼭 두 고양이와 닮았네요.

두둥! 사랑스러운 강아지 마술사. 이 마술사에게는 동거인이 있습니다. 덥수룩한 수염과는 달리 감미롭고 우아한 발라드의 황제. 그 주인공은 바로…!?

세상 귀여움을 다 쏟아 부은 듯한 부끄를 부르는 이 목소리, 누군지 아시겠죠? 힌트를 드리자면, 부끄의 형도 ‘부’씨입니다. 남다른 존재감을 지닌 ‘부’씨네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네 마리의 강아지들이 누군가 부르니 동시에 자리를 벗어납니다. 듣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두 사람의 목소리. 꼭 자매 같기도, 쌍둥이 같기도 한데요. 이들의 반려견 땅콩과 유키, 카야와 버터는 과연 누구에게 달려갔을까요?

세 마리의 늠름하고 사랑스러운 강아지들을 부르는 다정한 목소리. 이 목소리의 주인공과 브라보, 난초, 태일은 꼭 처음 만난 사이 같기도, 혹은 오랜 친구였던 것 같기도 합니다. 토끼 같기도, 가끔은 강아지보다 더 강아지 같은 이 남자는 누구일까요?

리듬처럼 경쾌한 목소리에 몸으로 반응하는 두두! 춤을 정말 잘 추는 반려가족을 닮아, 꼬리는 살랑살랑, 네 다리는 절도 있게! 몸짓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이 귀여운 친구의 엄마를 찾아주세요!

애교 넘치는 목소리로 자신들을 부르자, 두부와 가브리엘은 더 애교 넘치는 표정으로 돌아봅니다.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는 이 목소리의 주인공을 알아맞혀 보세요. 힌트는!

본격 시작되는열 두 팀의 이야기, '헬로리틀러브' 프로젝트를 기대해주세요.

*본 콘텐츠는 동물복지 전문가들과 함께 동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촬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