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샷으로 보는 BTS 근황.jpg
내년 컴백을 앞두고 이곳저곳에서 포착되고 있는 BTS 멤버들의 최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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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컴백을 앞둔 BTS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다방면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모습인데요. 지난 27일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포착된 BTS RM이 대표적입니다.

이날 RM은 보테가 베네타 2026 봄/여름 컬렉션 쇼에 참석했어요. 아이보리 톤의 니트에 베이지 컬러의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한 모습이죠. 여기에 레이어드 넥 체인 등의 포인트 아이템과 선글라스로 스타일리쉬한 매력을 더했고요. RM은 이날 현장 사진을 SNS로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이 가운데 할리우드 배우 우마 서먼과의 투샷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어요.

한편 정국은 세븐틴 민규와의 투샷에서 존재감을 자랑했습니다. 최근 세븐틴 유닛 '에스쿱스X민규'의 앨범 <하이프 바이브스> 발매를 앞두고 프리 리스닝 파티가 열렸는데요. 이날 정국은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파티에 참석한 것으로 보여요. 특히 민규와는 '97즈'로 불릴 정도로 각별한 사이니까요.
정국은 또, 그룹 컴백을 앞두고 체력 단련에도 힘쓰는 모습을 공개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어요. 최근 트레이너 마선호 유튜브 채널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에 집중하는 그의 모습이 공개됐거든요. 그에 앞서 뷔도 한강 러닝을 마친 모습을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공유하며 근황을 전한 바 있습니다.
Credit
- 글 이인혜
- 사진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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