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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6개월 만에 완전체로 뭉친 배경
여전히 화기애애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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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SM엔터테인먼트 창립 30주년 리메이크 앨범 발매 이후로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쳤습니다. 이번 만남은 1일 티파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성사된 것인데요. 주인공 티파니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습니다. 사진을 보니, 티파니를 중심으로 태연과 윤아, 수영, 효연, 서현, 유리, 써니 등 소녀시대 완전체가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네요. 오랜 시간 함께 해온 만큼 사진에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한껏 느껴져요.


소녀시대는 2007년 데뷔 이후, '다시 만난 세계', 'Gee'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각 멤버가 개인 활동에 주력하고 있는 터라, 오랜만에 전한 여덟 멤버의 근황 사진이 반갑게 다가와요. 마침 5일 데뷔 18주년을 앞두고 있는 소녀시대의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답니다.
Credit
- 에디터 라효진
- 글 이인혜
- 사진 티파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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