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미남, 이수혁이 선택한 다이버 워치
깊은 바다를 닮은 차갑고도 매혹적인 이수혁과 어둠 속에도 빛나는 다이버 워치, 블랑팡의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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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mm새틴브러시드 티타늄 케이스와 선버스트 블루 다이얼에 티타늄 브레이슬릿을 매치한 피프티 패텀즈 오토매틱은 2천8백만원대, Blancpain. 슬리브리스 데님 셔츠와 부츠컷 팬츠는 모두 Courreges.

43mm 세라믹 케이스와 선버스트 블루 다이얼에 세라믹 브레이슬릿을 매치한 피프티 패텀즈 바티스카프 컴플리트 캘린더 문페이즈는 3천9백만원대, Blancpain. 블랙 새틴 블루종은 Recto

42.3mm 레드 골드 케이스와 선버스트 블루 다이얼에 러버 스트랩을 매치한 피프티 패텀즈 오토매틱은 5천1백만원대, Blancpain. 블랙 재킷은 Ferragamo.

42.3mm 레드 골드 케이스와 선버스트 블루 다이얼에 러버 스트랩을 매치한 피프티 패텀즈 오토매틱은 5천1백만원대, Blancpain. 블랙 재킷과 팬츠 셋업은 Ferragamo. 슈즈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5일간의 파워 리저브가 가능한 티타늄 케이스와 선버스트 블루 다이얼의 피프티 패텀즈 오토매틱은 2천8백만원대, Blancpain. 시스루 화이트 셔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72시간 파워 리저브에 세라믹 인서트를 탑재한 피프티 패텀즈 바티스카프 컴플리트 캘린더 문페이즈는 3천9백만원대, Blancpain. 데님 베스트는 Acne Studios. 화이트 셔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300mm 방수 가능한 레드 골드 케이스의 피프티 패텀즈 오토매틱은 5천1백만원대, Blancpain. 브라운 보머 재킷과 데님 팬츠는 모두 Recto. 블랙 슬리브리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38mm 새틴 브러시드 티타늄 케이스와 선버스트 블루 다이얼에 티타늄 브레이슬릿을 매치한 피프티 패텀즈 오토매틱은 2천8백만원대, Blancpain. 슬리브리스 데님 셔츠는 Courreges.

42.3mm 레드 골드 케이스와 선버스트 블루 다이얼에 러버 스트랩을 매치한 피프티 패텀즈 오토매틱은 5천1백만원대, Blancpain. 블랙 재킷과 팬츠 셋업은 Ferragamo.
Credit
- 에디터 조윤서(미디어랩)
- 사진가 양중산
- 스타일리스트 김혜정
- 헤어 스타일리스트 전훈
- 메이크업 아티스트 구경희
- 세트 스타일리스트 김도연
- 아트 디자이너 강연수
- 디지털 디자이너 오주영
- 어시스턴트 김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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