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떠나고 싶게 만드는 블랑팡 다이버 워치
부서지는 햇살과 파도에 몸을 맡겨볼 것. 여름의 조각들을 연상시키는 블랑팡 피프티 패텀즈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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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톱은 MONCLER COLLECTION.
300m 방수가 가능한 티타늄 소재 케이스의 블루 다이얼 피프티 패텀즈 오토매틱(5010-12B40-O64B)은 2천6백만원대 BLANCPAIN.

쇼츠는 ASPESI.
45mm 스틸 케이스의 블랙 다이얼에 세일 캔버스 스트랩을 매치한 피프티 패텀즈 오토매틱(5015-1130-52A)은 2천 2백만원대 BLANCPAIN.

쇼츠는 STONE ISLAND.
43.6mm 세라믹 케이스와 선버스트 블루 다이얼에 세일 캔버스 스트랩을 매치한 피프티 패텀즈 바티 스카프(5000-0240-O52A)은 1천9백만원대 BLANCPAIN.

모노키니는 DAZE DAYZ.
38mm 스틸 케이스와 화이트 다이얼에 세일 캔버스 스트랩을 매치한 피프티 패텀즈 바티스카프(5100-1127-W52A)는 1천4백만원대 BLANCPAIN.

쇼츠는 FORTS INTERNATIONAL.
43mm 세라믹 케이스와 선버스트 그린 다이얼의 피프티 패텀즈 바티 스카프 컴플리트 캘린더 문페이즈(5054-0153-01S)는 3천7백만원대 BLANCPAIN.

43mm 세라믹 케이스와 선버스트 블루 다이얼의 피프티 패텀즈 바티 스카프 컴플리트 캘린더 문페이즈(5054-0140-01S)는 3천7백만원대 BLANCPAIN.
Credit
- 에디터 김지후
- 사진가 신선혜
- 모델 Gasper
- Patrisa T
- 헤어 아티스트 안미연
-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미정
- 네일 아티스트 김수지
- 세트 스타일리스트 김경민
- 아트 디자이너 강연수
- 디지털 디자이너 강연수
- 어시스턴트 김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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