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지현정의 발리 여행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스타일리시한 톱 모델 지현정은 발리에서 어떤 바캉스를 보낼까?::발리,지현정,모델,톱모델,바캉스,휴가,여름휴가,여행,여행사진,엘르,elle.co.kr:: | 발리,지현정,모델,톱모델,바캉스

 지현정 요가와 사랑에 빠져 계획된 9박 11일의 발리 여행. 처음엔 수련 차 혼자 떠나려 했으나, 절친들의 갑작스러운 투입(?)으로 우정 여행이 됐다.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우붓의 요가 클래스. 요가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을 뿐 아니라 오픈 에어로 발리의 근사한 자연 경치를 느끼며 요가를 할 수 있어 즐거움이 컸다. 자연과 함께하는 여행은 건강한 기운과 깨끗한 공기로 도시 생활에 찌든 몸을 정화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 단, 아무런 계획 없이 무작정 휴식을 취하러 떠났다간 쉽게 지루해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에메랄드빛 바다가 그림같이 아름다운 스미냑 해변. 볼드한 실버 이어링으로 비키니 스윔수트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했다.  얇고 가벼운 책이라 수영장에서 쉬이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했지만 결국 다 읽지 못했다.   이번 여행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쇼핑 아이템인 라탄 백. ‘룰루 야스민’이라는 로컬 브랜드 제품.  주변에 즐비한 비치 바와 리조트의 조명이 비춰지면서 로맨틱하게 변신한 스미냑 해변의 밤 풍경.  태어나 처음 3.5m 다이빙에 도전했다. 고소공포증이 있음에도 성공할 수 있었던 건 이번 여행의 즐거움이 컸기 때문이다.  뜨거운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발리 여행의 필수템은? 선크림과 페이스 미스트 그리고 선글라스!   우붓 알라야 호텔 정원에서 즐기는 모닝 요가.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우붓에서 가장 유명한 요가원이 있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