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패션 하우스들은 지금 문학과 사랑에 빠졌다

패션이 사랑한 문학.

프로필 by 장효선 2024.09.03
첫 번째 문학 클럽을 선보인 미우미우부터 2024 부커 상을 공식 후원하기 시작한 발렌티노, 에드거 앨런 포의 시에서 영감받은 톰 브라운의 2024 F/W 컬렉션 등. 패션 하우스들은 지금 문학과 사랑에 빠졌다.

MIU MIU


THOM BROWNE


SAINT LAURENT


ETRO


ANNA SUI


VALENTINO


Credit

  • 엘르 장효선
  • 아트 디자이너 정혜림
  • 디지털 디자이너 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