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별자리로 알아보는 나의 8월 운세는?
엘르가 알려주는 이달의 별자리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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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소비 습관을 되돌아봐야 할 때. 최근 구매한 물건이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인지 생각해 보면 자신 있게 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일 듯. 물건은 나를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으므로 순식간에 지나가는 유행을 따르기보다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는 과정이 필요하다. LEO 7.23 -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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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보다 자기성찰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 처녀자리. 철학적인 고민은 내면을 성장시키는 데 도움이 되지만, 그렇다고 외부 상황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커리어 전망은 밝은 편. 경쟁자 사이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다가온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 보자. VIRGO 8.23 -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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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옛 경쟁자에게 경계심을 품고 있었다면 풀어도 괜찮다. 천칭자리에게는 어제의 적을 오늘의 동료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 두 사람을 갈라놓았던 문제는 이미 과거의 일이고, 예의를 갖춘 호의는 두 사람을 새로운 관계로 발전시키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다. LIBRA 9.23 -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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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계획을 세우고 있는 전갈자리에게 가까운 누군가가 솔깃한 제안을 해온다. 시작은 순조로웠지만, 서로 눈치를 보면서 일을 억지로 진행하고 있는 건 아닌지. 그의 제안에 100% 동의할 수 없다면 솔직하게 말하는 게 좋다. 한번 시작하면 되돌리기 힘들다는 걸 명심하길. SCORPIO 10.23 -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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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말과 행동, 생각이 모두 일치한다는 건 이상적인 세계에서나 가능한 일. 실제로는 언행 불일치인 상황이 종종 발생하게 된다. 이달 사수자리는 이 세 가지를 상징하는 행성이 서로 엇갈려 있는 상황이라 평소보다 명확한 판단이 부족해질 수 있으니 조심하자. SAGITTARIUS 11.23 -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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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시작한 프로젝트가 조금씩 성과를 보인다. 투자한 시간과 노력에 비해 눈에 띄는 결과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수익이 발생하기 시작하는 시기. 더 큰 기회와 행운이 염소자리를 뒤따르고 있으니 지금까지 잘해온 것처럼 꾸준함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하다. CAPRICORN 12.22 -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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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변화가 기다리는 8월.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자신의 모습이 상상과 다르더라도 낙심하지 않도록 자신을 잘 다독이길. 당분간 감정이 고조된 상태가 지속된다고 해서 초조할 필요는 없다. 이 모든 건 변화를 겪는 과정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AQUARIUS 1.21 -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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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게 여겨지던 규칙과 절차가 무너지고, 신뢰했던 이들도 예상 밖의 행동을 보인다. 평소 앞장서는 타입이 아니더라도 이번만큼은 숨겨둔 리더십을 발휘해 보는 건 어떨까? 당신이 느슨한 분위기를 단기간에 이전 상태로 전환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일지도 모른다. PISCES 2.20 -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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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행동에는 간극이 있기 마련.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를 가진 양자리지만, 아직 해결하지 못한 일 때문에 새로운 시도가 망설여질지도. 우선순위를 알고 있다면 해답은 간단하다. 이를 도와줄 사람도 주위에 가득하므로 과거의 미련은 빠르게 정리하는 편이 낫다. ARIES 3.21 -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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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 않은 순간에 다가온 기회를 기회라고 부를 수 있을까? 대인관계와 커리어의 변화, 어떤 기회가 와도 아직 준비가 덜 됐다고 생각한다. 하던 일을 계속하면서 다시 한 번 기회를 기다려 보는 것도 늦지 않다. 그 순간은 생각보다 빨리 찾아올 테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TAURUS 4.21 -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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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도전 의식을 발휘해야 할 필요도 있는 법. 쌍둥이자리는 빠르고 영리하지만, 일을 작고 다루기 쉽게 유지하려는 성향이 있다. 자신의 삶이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면 기존 습관에서 벗어나 움직여보길. 이 단계를 거치면 한층 성장한 자신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GEMINI 5.22 -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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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한 페이지에 남겨진 영광을 추억하는 일은 언제나 달콤하다. 하지만 이 즐거움이 주는 강한 유혹에 빠져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지 못하고 있다면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이는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를 재현하는 것일 뿐.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CANCER 6.22 - 7.22
」Credit
- 어시스턴트 에디터 전혜윰
- 글 BERNARD FITZWALTER
- 번역가 권태경
- 일러스트레이터 김혜민
- 아트 디자이너 민홍주
- 디지털 디자이너 오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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