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세상의 시선을 멈춰 세운 디올

숨가쁜 도시의 시간, 그 속에서 변하지 않는 것.

프로필 by 손다예 2024.06.29
네크라인을 강조한 미디 드레스와 벨트, 메시 힐 부츠는 모두 Dior.

스타디움 재킷과 화이트 블라우스, 블랙 팬츠는 모두 Dior.

와이드한 실루엣의 롱 드레스와 파리의 풍경을 담은 ‘디올 북 도트’ 백은 모두 Dior


프린트 슬립 드레스와 도트 패턴의 타이, 블랙 슬링백 펌프스는 모두 Dior

컷아웃 드레스와 블랙 카나주 패턴의 ‘레이디 디 자이어’ 백은 모두 Dior.


턱시도 재킷과 화이트 베스트, 블라우스, 블랙 쇼츠와 플랫폼 샌들, 진주 장식의 에펠탑 참을 더한 ‘레이디 디올’ 백은 모두 Dior.

하프 슬리브 블라우스와 와이드 팬츠, 도트 타이, 에펠탑 프린트가 돋보이는 ‘디올 뚜주흐’ 백은 모두 Dior.


블랙 레더 재킷과 터틀넥 톱, 레터링 레깅스와 롱부츠는 모두 Dior.

Credit

  • 에디터 손다예
  • 사진가 박배
  • 모델 LI ZIQI
  • 헤어 스타일리스트 장해인
  • 메이크업 아티스트 임정인
  • 아트 디자이너 김려은
  • 디지털 디자이너 김려은
  • 어시스턴트 김희수·백소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