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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업튀' 푸켓 포상휴가 김혜윤 스페셜 (ft. 5년 만의 재회)
청량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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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던 tvN <선재 업고 튀어> 팀. 청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싱그러운 휴가 현장들이 공개되며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냈죠. 알려진 것처럼 변우석이 스케줄 상 함께 떠나지 못했지만, 아쉬움을 뒤로 하고 모두가 즐겁게 휴식을 취하고 돌아왔습니다.
귀국할 때까지 단체 사진에만 등장했던 김혜윤도 드디어 푸켓 추억 대량 업로드에 나섰습니다. 사진 속 김혜윤은 살짝 그을린 피부에 특유의 청량한 미소가 돋보이는데요. 재미있는 건 해변가 그네에 올라타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혜윤을 남자 배우들이 둘러싼 채 촬영에 여념이 없는 모습입니다. 모두가 핸드폰을 여러 각도로 움직이며 김혜윤의 '베스트 샷'을 찾고 있네요. 허형규는 해당 사진들이 포함된 게시물에 "4명이 합쳐서 우석이 빈자리 채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솔이(김혜윤)의 미모를 다 담아내지 못했다"라는 댓글을 적으며 우정을 과시했습니다.
이 밖에도 단체사진 속에서 추가로 포착된 김혜윤 역시 눈에 띄는군요. 장신인 남자 배우들 사이 아담하게 자리한 김혜윤은 동료들과 푸켓의 낮과 밤을 만끽하고 있어요.
더불어 김혜윤은 특별한 추억 하나를 공개했어요. 2019년 JTBC <스카이 캐슬>에서 처음 만났던 송건희와의 포상휴가 사진, 2024년 <선재 업고 튀어> 포상휴가를 통해 그와 재회한 사진을 연달아 게재한 건데요. 5년 동안 변치 않은 두 사람의 모습과 우정이 보기 좋네요.







귀국할 때까지 단체 사진에만 등장했던 김혜윤도 드디어 푸켓 추억 대량 업로드에 나섰습니다. 사진 속 김혜윤은 살짝 그을린 피부에 특유의 청량한 미소가 돋보이는데요. 재미있는 건 해변가 그네에 올라타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혜윤을 남자 배우들이 둘러싼 채 촬영에 여념이 없는 모습입니다. 모두가 핸드폰을 여러 각도로 움직이며 김혜윤의 '베스트 샷'을 찾고 있네요. 허형규는 해당 사진들이 포함된 게시물에 "4명이 합쳐서 우석이 빈자리 채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솔이(김혜윤)의 미모를 다 담아내지 못했다"라는 댓글을 적으며 우정을 과시했습니다.

이 밖에도 단체사진 속에서 추가로 포착된 김혜윤 역시 눈에 띄는군요. 장신인 남자 배우들 사이 아담하게 자리한 김혜윤은 동료들과 푸켓의 낮과 밤을 만끽하고 있어요.



더불어 김혜윤은 특별한 추억 하나를 공개했어요. 2019년 JTBC <스카이 캐슬>에서 처음 만났던 송건희와의 포상휴가 사진, 2024년 <선재 업고 튀어> 포상휴가를 통해 그와 재회한 사진을 연달아 게재한 건데요. 5년 동안 변치 않은 두 사람의 모습과 우정이 보기 좋네요.

Credit
- 에디터 라효진
- 사진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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