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스티븐 연(연상엽)출생 1983년 12월 21일 서울특별시 국적 미국학력 캘러머주대학 심리학 학사할리우드 배우의 남다른 포스 뿜뿜~자신의 캐릭터 피규어와 찰칵 전방을 향해 미소를 부르는 미소 발사이건 ‘반만 윙크’라는 거야 하얀 건치들이 하모니를 이루는 시원한 미소가 매력적인 배우, 볼수록 빠져드는 남자 스티븐 연.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국 배우 중 가장 스타일리시한 스티븐 연이 최근 영화 <옥자>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찾아 에디터의 잠들어있던 팬심을 깨웠다. 운명의 그 날, 스티븐 연의 실물을 영접한 순간 머릿속에 종이 울렸다.스타일리시함은 공항 라운지에서도 변함없지 흰색 면 티셔츠 한장만 입어도 패셔니스타 메뉴를 고를 땐 시나리오를 읽는 것처럼 신중하게 워너비 남친 패션은 또 어떻게 알고?!미국 서부 남자임을 증명하는 느낌이 충만한 스타일링미국에서는 좀비물 <워킹 데드> 시리즈의 '글렌'으로 잘 알려진 스티븐 연. 나약한 동양인 피자 배달부에서 점점 강인해지는 전사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팬들이 애정할 수밖에 없는 캐릭터가 됐다. 스티븐 연이 좀비들 사이를 걸을 땐 옆에 있는 좀비가 되고 싶었고, 분노의 질주를 하며 좀비들을 유인할 땐 조수석에 앉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반려견을 사랑하는 마음 따뜻한 남자 바비큐를 굽는 뜨거운 남자 노트북 하나 켰을 뿐인데, 진동하는 지적인 냄새 섬섬옥수로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건 들어봤고?스티븐 연은 한국에 내한할 때마다 매력적인 '병맛' 콘텐츠를 양산하고 미국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 예로 산다라박, 박혁권과 함께 출연, 코리안 먹방 스타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을 찾은 스타란 컨셉의 영상은 웃음을 참기 힘들 정도로 재미있다.함께해요… 우리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등을 가진 스티븐유튜브를 헤엄치다 보면 그 어떤 예능보다 재미있는 영상들과 계속 마주하게 되는데, 이게 바로 스티븐 연 '덕질'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순수한 매력이 돋보이는 데이트 옥션, 기타와 노래 실력을 뽐내는 각종 커버, 코난 오브라이언과 함께한 찜질방 투어, 제시카 고메즈와 호흡을 맞춘 영상, 초밥집 셰프로 등장한 영상, 박진영의 'Fire' 뮤직비디오에서 댄스 실력을 뽐내는 모습 등 다 나열할 수 없을 정도.빅뱅 이론에 약 10초간 등장했다고‘자체발광’이란 말은 이럴 때 쓰는 거겠죠?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기 힘들어도 자꾸만 듣고 싶은 목소리5살 때 캐나다에 이민을 갔기 때문에 한국말이 서툰 스티븐 연은 진지할 땐 심리학도답게 심오한 이야기를 풀어 놓다가 평소엔 장난기 넘치는 소년으로 돌아온다. 물론 실제로는 소년이 아니라 한 아이의 아빠지만. 아쉽게도 그는 사진작가인 조아나 박과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가질 수 없다는 것에 정도가 있겠냐마는, 그는 이제 확실히 가질 수 없는 남자… 방송을 앞둔 <비정상회담>에서 만날 수 있다니 그날 탄생할 주옥 같은 ‘짤’들을 기다리며 아쉬움을 달래는 걸로.스티븐 연의 귀여운 과거 사진을 투척하면서… 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