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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프레드 던힐 타이핀 (Old-우) 1980년대 알프레드 던힐의 타이 핀이다. 던힐의 제품임을 알려주는 소문자 ‘d’가 심플하게 새겨져 있다. 지금은 잘 사용하지 않는 핀 타입의 디자인이 색다른 재미를 준다. (New-좌) 알프레드 던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킴 존스는 던힐의 옛 아카이브에서 찾아낸 빈티지 로고를 사용한 제품을 선보였다. 마치 왕가의 문장 같은 이 로고는 알프레드 던힐의 첫 런던 매장에서 간판으로도 사용했다고. 빈티지 로고가 사용된 타이 바 26만원 알프레드 던힐
2 듀퐁 라이터 (Old-우) 1970년도 초에 생산된 제품으로 듀퐁의 아이덴티티라 할 수 있는 다이아몬드 헤드 패턴을 볼 수 있다. 생산된 지 4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황금 빛으로 반짝이는 이 라이터는 당시 듀퐁이 보유했던 최고의 도금 기술을 보여주는 듯하다. (New-좌) 담배를 피우는 남자에게 듀퐁 라이터는 하나의 로망에 가깝다. 뚜껑을 열때 나는 ‘퐁’하는 쿨링 사운드는 라이터를 사용하는 즐거움을 줄 정도. 듀퐁 라이터의 고유한 심볼인 다이아몬드 헤드 문양이 새겨진 제품은 남자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골드 컬러 라이터 1백9만원 듀퐁
3 디올 옴므 선글라스 (Old-좌) 파리의 한 빈티지 매장에서 발견한 크리스찬 디올의 1980년대 남성용 선글라스. 처음에는 여성용 제품이 아닐까 생각했지만 안경 프레임 안에 남성을 의미하는 뮤수(Monsieur)가 쓰여있는 것을 보고 남성용 제품임을 알 수 있었다. (New-우) 뿔테 선글라스임에도 빈티지하지 않고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자칫 단순하게만 보일 수 있는 선글라스에 무늬와 패턴을 넣어 변화를 준 것이 눈에 띈다. 에비에이터 스타일 뿔테 선글라스 40만원대 디올 옴므
4 오메가 컨스텔레이션 (Old-좌) 1968년도에 생산된 오메가 컨스텔레이션 제품으로 오메가 역사상 가장 완성도 높은 무브먼트 중 하나인 ‘칼리버 751’을 탑재하고 있다. 생산된지 40년이 넘었지만 요즘 제품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5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자랑한다. 아버지가 애용하던 시계를 물려받은 것으로 단순한 시계라기보다 시간의 가치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는 제품이다. (New-우) 1952년도 출시 이후 오메가의 대표적인 라인으로 자리 잡은 컨스텔레이션은 시간이 지나면서 새롭게 진화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가장 최근에 출시된 컨스텔레이션은 화려한 로즈 골드 케이스 다이아몬드 장식으로 수려한 외관을 뽐낸다. 뉴 컨스텔레이션 3천만원대 오메가
5 처치스 윙팁 슈즈 (Old-좌) 런던 브릭 레인 지역의 작은 빈티지 가게에서 구입한 처치스의 블랙 윙팁 슈즈. 현재 처치스 매장에도 이것과 똑같은 디자인의 슈즈를 볼 수 있다. 제조일자, 만든이 등 제품 정보가 적힌 신발 안쪽 사인은 이 슈즈가 1984년도에 생산된 제품임을 알려준다. (New-우) 1873년에 설립된 처치스는 전통적인 방식과 장인의 노하우가 집약된 슈즈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150가지의 수작업 공정을 거쳐 탄생하는 처치스의 슈즈는 발을 위한 기분 좋은 호사를 누리게 해준다. 신발 안쪽에 제품 정보가 기록된 육필 사인은 지금도 여전히 볼 수 있다. 블랙 윙팁 슈즈 95만원, 슈트리 12만원 모두 처치스 by 10 꼬르소 꼬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