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친환경 패브릭 코스메틱 브랜드 런드레스가 서울 가로수 길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 시크한 세탁소에선 제품 구입뿐 아니라 스페셜리스트의 1:1 세탁 및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내한한 창립자 그웬 위팅(Gwen Whiting)에게 그만의 옷 세탁 & 관리법을 물었다. 큰 맘먹고 구입한 소중한 옷, 드라이클리닝이 능사는 아니다? 맞다. 드라이클리닝으로 화학물질에 노출되거나 옷이 손상되기도 하고, 생각만큼 완벽하게 오염이나 냄새가 없어지지 않은 경험, 누구나 있을 거다. 섬세하고 비싼 의류일수록 친환경 세제를 이용해 직접 관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서울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서울 패브릭 프레쉬’를 선보였다 2014년 서울을 방문했을 때 느낀 한국 여성과 도시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아 향을 창조했다. 장미, 바질, 재스민 등의 꽃을 조합한 여성스럽고 순수한 향이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셔츠 세탁을 귀찮아한다 런드레스의 산소계 표백제인 올퍼포스 블리치 얼터너티브를 사용해 옷을 담근 후 세제를 넣으면 셔츠의 깨끗함이 유지된다. 예쁜 워싱을 유지하기 힘든 데님 세탁은 데님 전용 세제를 쓰면 된다! 세탁이 꺼려지면 패브릭 프레쉬를 뿌리는 것도 방법. 섬세한 소재의 속옷 세탁은 가장 안전한 최상의 방법은 손빨래! 세탁기에 넣을 땐 세탁기를 ‘민감성 섬유’ 모드에 맞춘 뒤 꼭 워시 백에 넣어 찬물로 세탁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