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 코코넛 오일, 닭가슴살, 양배추, 당근, 애호박STEP 1 모든 재료를 잘게 다져주세요양배추는 추추추추~당근도 당당당~ 애호박도 박박박~ 다져주세요. 짜잔~ 담아놓으니 숙희 대신 밥 볶아서 내가 먹고 싶은 비주얼.STEP 2 코코넛 오일에 모든 야채를 볶아주세요냄비나 팬에 코코넛 오일을 한 티스푼 정도 두르고, 단단한 당근, 애호박 순으로 넣고 볶아주세요. 수분이 나오는 양배추는 가장 마지막에 넣어요. 바닥에 눌러 붙을 땐 물을 조금씩 넣어주면서 채소들이 물러질 때까지 약불로 뭉근하게 끓여주세요.STEP 3 하이라이트! 닭고기를 투하해 주세요닭고기를 마치 수제비 뜨듯이 가위로 얇게 포 뜨듯 잘라 넣습니다. 큰 덩어리는 알아서 찢어먹겠지 싶었는데 통으로 꿀꺽 삼키고 컥컥대는 걸 본 뒤로는 작게 잘라줘요.소형견의 경우는 아예 다지거나 갈아서 넣으시는 것도 방법일 거에요.완성~한소끔 푹 끓여주면 끝입니다. 요즘처럼 추운 계절에도 닭고기 때문인지, 코코넛 오일 때문인지 일찍 상하더라고요. 한 번 먹을 양만큼 통에 넣어 얼려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냄비에 당근을 볶는 순간 이미 자신의 밥이란 걸 알아챈 숙희, 동공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