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프의 점심시간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솜씨 좋은 쉐프들의 점심시간에 뭘 먹을까? 네 곳의 레스토랑에서 진짜로 차려 먹은 상 사진을 보내왔다. |

  1. 동남아"언제나, 늘 이렇게 잘 챙겨 먹는 건 아니에요!" 손사래 치면서 웃는 태국 레스토랑 동남아의 스태프들은 브레이크 타임이면 그림처럼 아름다운 중정을 바라보면서 식사를 한다. 마파두부, 보쌈김치, 파김치, 푸팟퐁커리까지!ADD 종로구 수표로28길 23-6             2. 로칸다 몽로"자투리 생면과 자투리 고기구이로 만든 파스타인데." 메뉴명도 없고 매번 맛도 달라진다는 게 박찬일 쉐프의 설명이다. 은근한 조명 덕분에 분위기 있게 술 마시기 좋은 주점 로칸다 몽로의 쉐프밀은 보기만 해도 술이 당긴다. 쉐프밀이 더 맛있어 보이는 건 왜일까?ADD 마포구 잔다리로7길 18 골든빌             3. 미드가르드김성구 쉐프는 미드가르드의 메뉴를 요리하는 것만큼이나 그때그때 재료와 기분에 따라 달리 만드는 쉐프 밀(=스태프 밀)을 만드는 재미가 크다고 전한다. 왼쪽 사진은 코스트코 간장 새우를 먹다가 지겨워 파스타로 만들어봤고 오른쪽 사진은 매운 국물을 낸 쪽 갈비.ADD 강남구 도산대로17길 6 4층             4. 소년 서커스채낙영 쉐프의 쾌활한 성격만큼 소년 서커스의 점심시간은 그 어느 레스토랑보다 밝은 분위기. 때로는 훤히 광화문 경관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레스토랑 테라스에서 BBQ 해 뷔페처럼 나눠 먹고 또 때론 직원들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영양식으로 잘 차려진 식판에 담아서 먹는다.ADD 종로구 종로3길 17 D타워